Week of 1/24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이번 한 주도 주님의 은혜때문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 맞이하고 계신가요? 

요즘 유년부 아이들의 예배태도와 분위기가 참 좋아진것 같다는 얘기를 선생님들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씀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물론 말씀이 들어갔다고 해서 당장 무슨 일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씨앗을 땅에 심어 열매맺기 까지는 참으로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씨를 뿌리는 시간과 물을 주는 시간이 없이 열매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가 소중합니다. 씨가 들어간 그 순간부터 열매를 맺을 그 날까지 우리 아이들은 조금씩 자라가고 있고 그 사이 사이 부모님들과 교사들은 또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한 자일지라도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바로 한 분, 하나님 이심을 믿으시며 오늘도 믿음으로 그 일을 감당하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에는 십계명 중 4개의 계명을 함께 배웠습니다. 십계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규칙이나 룰 이란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부모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 아이들이 Rule는 좋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법이란 그 법을 만든 사람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통법규는 사람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요즘 새롭게 만들어지고 바뀌어지는 법을 볼때 안타까운 일들도 많이 일어납니다. 법 자체를 지키기에 앞서 그 법을 누가 만들었는지를 통해 우리는 그 법을 신뢰할 만한 지 아닌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때론 오래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교통법규 때문에 많은 차들이 안전하게 다닐수 있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이 주신 법도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주셨음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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