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이애실 사모님(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쓰신분)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일은 공부하는 것이다” 맞지 않습니까? 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읽고 그분의 뜻을 알아가는 일. 그것이 바로 공부하는 일이고 예수 믿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분을 알면 알수록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그분을 사랑한 만큼 그분을 위해 헌신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본문은 열왕기상 11-12장입니다.
우리가 성전을 짓고 자신의 왕궁을 짓는 솔로몬을 읽어올때부터 조짐이 보였습니다. 왕이 되자마자 바로의 딸과 결혼을 했지요. 그 후로 성경의 기록을 보면 솔로몬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 하루 아침에 무너졌겠습니까? 우리도 어떻게 하루 아침에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까? 작은 거 부터 조금씩 내 삶에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허용해 가다보니 어느새 망하는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1장은 이제 솔로몬이 망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함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방 여인을 사랑했다고 하니까 여자를 밝히는 남자로 단순하게 솔로몬을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사랑도 했겠지요. 성경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니까요. 그러나 그 당시 사람들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정략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바로의 딸을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했다기 보다는 그 당시 강력한 나라였던 애굽과 손을 잡은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미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이 몰랐을까요? 솔로몬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의 지혜를 의지한듯 합니다. 죄는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좋은 의도로 했다고 해도 그 죄는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처음에는 아닌것 같고 나도 나를 컨트롤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죄는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여자가 죄라기 보다는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어떤 것이 나를 무너뜨립니다. 여자 때문에 인생을 망친 솔로몬은 잠언에 숱하게 많은 경고를 우리에게 줍니다. 여자를 조심하라고요. 기억나시나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끝냅니다. 왜 이런 결론을 내렸는지 알것 같습니다.
솔로몬이 의지했던 그 애굽이 믿을수 없는 나라인것을 본문이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그 애굽을 이용해서 솔로몬의 대적을 일으키십니다. 믿기는 누구를 믿습니까? 애굽이 정말 솔로몬을 위해 줄까요? 저는 정치를 잘 모르지만, 미국이 한국을 위해줄까요? 북한이 한국을 위해 줄까요?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의 본성은 다 자신을 위할뿐입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 외에 혹시 누구를 믿는 사람 있습니까? 믿기는 누구를 믿습니까?
| (왕상 11:14) |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
사사기가 떠오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고 우상을 섬기면 반드시 다른 나라를 강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치게 하셨습니다. 평화로웠던 이스라엘에 대적이 생깁니다. 하나도 아니고 여럿이 나옵니다. 갑자기 새로운 적이 생겼다기 보다 원래 옆에 있던 것들인데 힘이 세지고 두각을 나타냅니다. 어쩜 우리의 삶과도 그렇게 같은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시고 돌아오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한명의 대적자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솔로몬의 대적자가 많습니다.
이 하닷이라는 사람이 애굽에 가서 바로의 눈앞에 큰 은총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 하닷은 바로의 처제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바로의 사위였지요. 애굽에서 은총을 누리며 살던 하닷은 자신의 나라 에돔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왕상 11:19) |
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를 그의 아내로 삼으니라 |
둘째로 르손이라는 사람이 솔로몬의 대적자가 됩니다.
| (왕상 11:23) |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
| (왕상 11:25) |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
마지막으로 여로보암이 솔로몬의 대적이 됩니다.
| (왕상 11:26) |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
여로보암도 애굽에서 피신하여 있습니다. 너무나 무서운 이야기아닙니까? 솔로몬이 의지했던 애굽은 결국 솔로몬의 대적자를 보호해주고 키워준 것입니다. 믿기는 누구를 믿습니까? 하나님외에 나를 도와주고 위해줄 자는 없습니다.
그렇게 온갖 부와 지혜를 다한 솔로몬도 조상들처럼 죽습니다. 아무리 잘난 자도 우리는 자랑할수 없습니다. 그런즉 선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입니다. 지혜로운 자도 어리석은 자가 될수 있고 죄악된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 자신을 믿을수 없습니다.
| (왕상 11:43) |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그래서 열왕기서는 많은 왕들의 허무함을 보여주면서 도대체 우리의 진짜 왕은 누구일까를 질문하게 만듭니다. 다윗도 훌륭한 왕이었고 솔로몬도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완벽한 왕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진짜왕을 기다리게 되고 결국 진짜왕 영원하신 왕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3. 솔로몬 때문인가?
솔로몬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나뉘어지게 됩니다. 다윗때부터 아니 처음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때부터 유다지파와 에브라임 지파는 경쟁구도였습니다. 다윗때도 그랬고, 르호보암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지파 안에 그러한 라이벌관계였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큰 지파들이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르호보암때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집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10지파를 가진 북쪽이 가져갔고 남쪽은 유다지파랑 베냐민 지파랑 둘만이 남았고 남유다가 됩니다.
이스라엘이 갈라져서 분단국가가 된 것이 솔로몬 잘못인가요? 그러면 르호보암은 너무나 억울하지 않습니까? 아빠때문에 내가 망하게 되는 것이라면 아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 항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솔로몬때문에 나라가 갈라져도 르호보암이 하나님 앞에 서면 하나님은 분명 르호보암을 보호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셨을것입니다.
때로 그런 질문을 할수가 있습니다. 내 죄가 아들에게 되물림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그런 말씀이 나옵니다.
| (출 20:4)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
| (출 20:5)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 (출 20:6)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이게 무슨 말입니까? 내가 죄를 지면 그 죄의 값을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까? 솔로몬이 죄 지었으니 르호보암 니가 당해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래서 어떤 분은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성경을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집니다.
| (겔 18:1) |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
| (겔 18:2) |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사3:15, 렘31:29 |
| (겔 18:3)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겔33:11, 겔33:20 |
| (겔 18:4) |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에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는데 먹지 않은 아들도 시다고 한다라는 것입니다. 에스겔서는 지금 바벨론 포로중에 쓰여진 성경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뜻입니다. 우리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우리 조상들이 잘못해서 우리가 이렇게 바벨론 포로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그런 속담을 쓰지 말라고.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는 것이다. 각자 자신의 죄악을 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이라도 그길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살리라. 이것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 (겔 18:19) |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
| (겔 18:20) |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 (겔 18:21) |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
| (겔 18:22) |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
| (겔 18:23)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
| (겔 18:24) |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
| (겔 18:25) |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
| (겔 18:26) |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
| (겔 18:27) |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
| (겔 18:28) |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
아담이 범죄하여서 우리도 아담때문에 죄인이 된것이 아닙니다. 아담처럼 우리도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 죄는 학습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살면 자녀들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그 죄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녀들은 또 그 모습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다고 욕하지 마십시요.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돌리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악인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들까지 주신 분이신데 우리가 무슨 말 하겠습니까?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에게도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고 새로 시작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 (왕상 11:38) |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
그런데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죄악된 길로 갔습니다. 르호보암도 그렇습니다.
4.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라
르호보암이 새롭게 왕이 될때에 여로보암이 와서 deal을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지요. 여러보암은 이야기합니다. 왕의 아버지 솔로몬이 시킨 고역과 무겁게 한 멍에를 가볍게 하면 르호보암 왕을 따르겠다고요. 그래서 르호보암이 삼일후에 다시 오라고 하고 자신의 사람들과 의논을 합니다. 그의 아버지 솔로몬을 모셨던 노인들 그리고 함께 자라난 소년들. 12장을 읽어보십시요.
| (왕상 12:13) |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
| (왕상 12:14) |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
여러분 우리가 의논을 할때 조심해야 합니다. 물어보는 사람이나 답을 주는 사람이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것을 취할때도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르호보암도 결국 망가지는 길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부분이 우리에게 늘 질문을 줍니다. 마치 가롯유다처럼요. 하나님이 우리를 조정하는가?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위해 우리를 이용해서 우리의 마음을 조정하는가? 라는 의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울이 다윗에게 미쳐갈때도 하나님의 악령이 사울에게 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악하게도 하십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울은 이미 질투로 인해 마음에 악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 (약 1:13) |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
| (약 1:14)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
| (약 1:15)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와 또 앞일을 아시는 분이시기에 그런 예언을 하실수 있습니다. 예언을 했다고 해서 그것을 조정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미리 아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는 것뿐입니다. 우리도 아이들한테 그렇게 말할때가 있지요. “엄마가 그럴줄 알았어.”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아닙니다. 단지 아는 것이지요. 알았다고 엄마를 욕하는것은 억지입니다.
속지마십시요. 언제라도 오늘 내가 마음을 바꾸고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서면 우리 하나님은 모든것을 바꾸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오늘 누구의 조언을 듣고 취하고 있습니까?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조심해야 하고 그것을 듣고 취하는 사람도 하나님앞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나중에 그 사람들 탓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앞에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입니다.
5. 여로보암의 죄
너무나 무서운 말씀입니다. 여러보암은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러 예루살렘으로 갈것 같은 것입니다. 맞지요. 지금 백성들의 고역과 세금을 들여서 그 멋진 성전을 만들었는데 그 성전은 북이스라엘에 없고 유다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브라임 산지에 자기 마음대로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는 북이스라엘의 북쪽끝 단하고 남쪽 끝 벧엘에 놓고 이 금송아지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한 신이라고 경배하라고 말합니다. 오 노우!!!!
| (왕상 12:25) |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
| (왕상 12:26) |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
| (왕상 12:27) |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
| (왕상 12:28) |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
| (왕상 12:29) |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
| (왕상 12:30) |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
혹시 우리가 특히 말씀을 전하는 리더가 그러는 것은 아닌지.. 내 뜻을 이루기 위해 말씀을 이용하지는 않는지.. 능력이 아닌 모양만 갖고 있는건 아닌지..
| (왕상 12:31) |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
| (왕상 12:32) |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레23:34, 암7:13 |
| (왕상 12:33) |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
무식한 백성들은 그런줄 알고 그렇게 따릅니다. 왜 이런 처방을 내립니까? 사람들을 뺏길까봐. 우리의 나라가 약해질까봐. 진리가 아닌 비슷한 것들로 타협하고 사람들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오 주여.
저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지요? 우리의 모습 가운데 여로보암의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열왕기 왕들의 역사는 이렇게 평가가 내려집니다. 다윗의 길로 행하였는지 아니면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였는지.. 다윗은 완벽한 왕은 아니었음을 우리가 다 압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윗의 길을 칭찬하십니다. 왜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했던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앞에 솔직하게 나갔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완전히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판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듯 흉내는 내면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모습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안에도 이런 모습이 너무 많습니다. 금송아지 같은 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주님, 당신만이 저의 왕이십니다.
저를 다스려주십시요. 당신의 그 끝없는 사랑과 무한하신 능력과 지혜로 다스려주옵소서.
주안에서
조이전도사드림
(817)219-4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