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8/4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얻는 가장 큰 축복은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이 무엇일까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깨닫게 됩니다.
(마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마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아이들은 어른이 무슨 말을 하면 그것이 맞는 것인줄 알고 순종합니다. 물론 고집스러운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교사가 가르칠때에 받아들이는것이 참 빠릅니다. 반대로 어른들은 말씀이 주어져도 자신의 생각이 너무나 확고해서 변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부모님을 찾고 부모님을 의지합니다. 그렇게 부모님을 찾고 의지하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마음이 우리에게도 있기를 원합니다. 내 생각이나 경험보다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가 크심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공지사항
1. 이번 주 토요일 농구모임은 중고등부 리트릿 관계로 쉽니다.
2. 유년부 예배시간은 10시 50분입니다. 부모님들은 기억하시고 아이들을 제 시간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3. 계속해서 오후학교가 진행중입니다. 부모님들은 Check in-out 시간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Check in: 1:10/ Check out: 2:30)
Family Discussion Starter
In what situations does your family currently need wisdom?
What is most important to you -money, power, or wisdom?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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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
이제 열왕기상으로 넘어옵니다.
다윗의 통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40년을 통치한 다윗도 이제는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갑니다. 열왕기상 1장 1절 시작에 다윗이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다고 기술합니다.
(왕상 1: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왜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성경에 나오는 것일까요? 다윗은 이제 늙었고 더이상 왕으로서 자리를 할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신하들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다윗을 따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수넴 여자 아비삭을 데려다가 다윗과 함께 자게 하려고 했으나 다윗은 그럴 힘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혹자는 다윗이 밧세바 사건을 혹독히 경험하고 철이 들어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할수도 있는데 다윗은 이제 늙어서 그런 힘도 없었다는 뜻이 더 맞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자신의 아들 아도니야가 모함을 꾸미고 왕이 되었어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용감했던 다윗왕도 이제는 침대에만 누워 있는 힘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늙었다라는 이야기는 언약을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아브라함도 큰 나라를 만들어 주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 있었으나 나이 많아 늙어 더 이상 아이를 가질수 없게 되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려고 합니다. 아브라함도 그래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신하들도 나이 많아 늙은 다윗에게 아름다운 여자를 넣어주어 힘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떠냐야 합니다. 그리고 떠난 그 곳에서 우리 하나님은 일하여 주십니다. 모두가 끝이라고 할때 주님은 죽음에서 살아나셨지요. 놀라우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그렇게 일하시고 계십니다.
(왕상 1:11)○.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말하여 이르되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음을 듣지 못하였나이까 우리 주 다윗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왕상 1:18) 이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어도 내 주 왕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우리가 열왕기상을 읽을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단순한 스토리로 읽지 말고 선지자적인 관점을 가지고 읽어야 합니다. 열왕기상하는 어떤 관점으로 기록되었나 하는 것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예레미야가 열왕기상하를 기록했을것이다 라고 추측합니다. 왜 예레미야는 이것을 기록했을까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왕과 그렇지 않은 왕들의 삶을 비교해줍니다. 순종하면 살고 불순종하면 죽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흥망성쇠가 헛됨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열왕기하에서는 통일왕국이었던 이스라엘이 분열국가 됩니다. 그러면서 제국의 역사가 들어옵니다.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이 다섯 제국은 성경에서 말하는 5대 제국입니다. 분열된 이스라엘은 이제 이 제국들에 의해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 당시의 전쟁은 신과의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에 진 나라는 이긴 나라의 신을 섬겨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도 신앙의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우리 신은 왜 무능한가. 우리 하나님은 진짜 유일하신 신인가..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제 열왕기 상하의 내용은 거기까지 흐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무능한 신이 아니라 역사의 주인이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역사를 주관하시며 그 안에만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하나님을 떠나는 것 같지만 남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여 가십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우리도 그 여호와를 찾기를 바랍니다.
아도니야, 요압, 아비아달, 시므이 (왕하 1-2장)
압살롬의 다음 아들은 아도니야 였습니다. 당시 풍습으로 본다면 분명 아버지의 다윗의 왕위를 물려받을 환경이었습니다. 아도니야는 인격도 있었고 암논 압살롬 길르압 등 형들과는 차별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압 군대 장관이나 제사장 아비아달도 아도니야의 그런 능력을 보고 왕위 게승자로 인정하며 아도니야 편에 섭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판단을 의지할뿐 하나님의 생각은 묻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죽기 직전 나단 선지자와 밧세바에게 솔로몬을 왕위 계승자로 유언했고 사독 제사장이 기혼에서 솔로몬에게 기름 을 부어 왕위를 계승하도록 한 것을 몰랐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노력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면 아무일도 일어날수 없습니다. 아도니야는 이미 왕이 된 솔로몬으로부터 간신히 목숨은 연명할수 있었지만 다윗의 종 아비삭을 아내로 요구하다가 결국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요압도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비아달 제사장도 파면을 당하고 쫒김을 당합니다. 그는 엘리의 가문이었습니다. 엘리 가문에 내린 저주대로 아비아달에게 일어납니다. 요압은 다윗과 일한 훌륭한 장군같아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정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 옆에 있던 좋은 사람들도 무고하게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다윗은 그것을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요압의 진의는 드러났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작은 거 하나까지도 기억하시는분이십니다. 시므이는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망하던 때에 다윗을 놀렸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그를 용서했습니다. 그래도 시므이의 행동이 악하여 목숨은 살려주었으나 한정된 곳, 예루살렘에만 머물수 있도록 처벌하였는데 시므이가 도망간 자기 종들을 찾으러 예루살렘을 떠난 바람에 처형을 당합니다. 이제 모든 적대 관계의 세력들을 숙청하고나니 솔로몬의 왕위는 견고해져 갔습니다.
드디어 솔로몬이 왕이 되다
왕위가 견고해진 솔로몬이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왕상 3:1) 솔로몬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1절에 보니 결혼을 합니다.우리는 솔로몬을 굉장이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부도 아닌 영화도 아닌 지혜를 구한 자라고 칭찬하지만 솔로몬의 삶을 들여다보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게 한 두개가 아닙니다. 괜히 이야기를 쓰고 나니 제 이야기인것 같아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남들은 제 참 모습을 모르니까 괜찮다고 하지만 저의 삶의 구석구석을 보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것들이 참 많습니다. 솔로몬은 애굽의 왕 바로의 딸과 혼인을 합니다. 그 당시는 강대국과 동맹을 맺기 위해 정략결혼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자신의 위상을 드러내고 왕권도 강화했습니다. 당시는 정략결혼을 통해 안보를 담보했기에 솔로몬의 경우가 특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솔로몬이 율법이 금하는 잡혼을 한 것은 의아합니다. 나중에 솔로몬은 이를 통해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일천번제
(왕상 3: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왕상 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솔로몬은 왕이 된 후에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립니다. 일천번을 드렸는지 일천마리의 제물을 한꺼번에 드렸는지 확실하시지 않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셧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꿈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십니다. 예배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늘 도전합니다. 예배가 있는곳에 나오기를 힘쓰고 형편이 안 된다면 집에서라도 말씀앞에 가까이 가시기를 바랍니다.
(왕상 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 3: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왕상 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왕상 3:8) 왕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창13:16, 창15:5
(왕상 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왕상 3: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말씀하십니다. 와우.. 진짜 능력자 하나님이십니다. 말만해. 내가 다 이루어 줄께.
성경을 잘 읽어보니 하나님은 솔로몬이 이뻐서 라기 보다는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이 한 일로 축복을 해주신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솔로몬이 대답도 참 마음에 듭니다.
(왕상 3: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의 관심은 자신에게 있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을 향한 솔로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에 드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의 마음에 들까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나요? 내가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주님이 무엇을 기쁘게 받으실까요?
으뜸 되는 기도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번주 체로키 미션 기간동안 아침예배 인도를 2번 했습니다. 그 때 중고등부 아이들이 나눈 말씀이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나머지는 주께서 다 이루어 주신다고요.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는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미 하늘의 아버지가 다 아신다고. 그런것들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구하지 말라고 하는 것만 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무엇이 될까 누구랑 결혼을 할까 이 모든 일들을 구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구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과 그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라고 하니까 선교에 가는 것, 성경읽기, 기도하기 등 이런 형식적인 것들만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내가 서 있는 어디 곳에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죽어서 가는 나라도 되지만 오늘 여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서는 그분의 의를 구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의 뜻 중의 뜻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임을요. 어디서든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택하는 것이 바로 그분의 나라요 그분의 뜻임을 믿습니다. 선교적인 삶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어쨌든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 나라도 이루어지고 나의 필요도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구하지도 않았는데말입니다. 으뜸 된 것을 구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옵니다. 그러나 으뜸된 것을 구하지 않고 따라오는 것들을 구하면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따라오는 복
(왕상 3: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약4:3
(왕상 3: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왕상5:12
(왕상 3: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마6:33, 엡3:20
(왕상 3: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왕상 3: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백성들을 잘 인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자신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할때 솔로몬이 구하지 아니한 장수와 부도 얻게 됩니다. 영화도 얻게 됩니다. 이게 왠 일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진심이나 드림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더 좋은것으로 갚아주시는 분이 확실합니다.
참 지혜
그런데 우리가 다윗의 삶을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왕으로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만 골라서 했습니다. 듣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것을 행할 힘은 없었습니다. 신명기에 보면 모세에게 하나님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아직은 왕이 없지만 이스라엘에게 왕이 생기면 이렇게 하라 지침을 주셨습니다.
(신 17: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사31:1, 호11:5
(신 17: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왕상11:3
(신 17: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신 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신 17: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하나님은 병마를 많이 두지 말고 아내를 많이 두지 말고 은금을 쌓아 두지 말라고 했는데 솔로몬은 이 모든것을 다 어겼습니다.

(대하 1:14)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왕상4:26
(대하 1:15)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금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대하 1:16)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과 구에에서 사들였으니 왕의 무역상들이 떼로 값을 정하여 산 것이며
(대하 1:17) 애굽에서 사들인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들의 모든 왕들과 아람 왕들을 위하여 그들의 손으로 되팔기도 하였더라


하나님이 주신 부와 영화로 그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데 쓸수 있는 능력은 없었습니다. 저는 요즘 그런 기도를 많이 드립니다. ‘주님 저는 지혜도 있고 지식도 있어서 남을 가르칠수는 있는데 그것을 행할 능력은 없습니다’ 라는 고백입니다. 그래서 괴롭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참 지혜있는 자가 누구인지 말씀해줍니다.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솔로몬도 지혜를 구했지만 그 역시 완벽한 왕은 될수 없었습니다. 지혜를 얻고 부를 얻고 장수와 영화도 얻었지만 결국은 그 모든 것이 다 헛되다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결국 지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말씀따라 살수 있게 해 주시며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때에도 그분만이 우리의 변호하며 서주시는 분이십니다.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2:14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참 소망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든 것을 가졌던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됨을 알았던 솔로몬은 삶의 목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할수 없었지만 우리에게 지혜를 전해줍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이며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우리가 할수 없기에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도 그안에서 같이 죽고 다시 살아남으로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만 사시게 하십니다. 내가 살아있으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지킬수가 없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가 내 안에서 살아지면 우리는 말씀이 지켜지는 것을 경험할것입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죽지 않은 내 자아와 싸우며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됩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날마다 죽으면서 부활을 경험하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안에서
조이전도사 드림
(817)219-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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