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가슴을 찢는 회개”라는 책을 쓰신 김철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우리가 교회 일을 하면서 받는 축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이모양 저모양으로 교회에서 봉사하면 우리에게 오는 축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예쁘게 봐주셔서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고 돈이 들어오는 축복을 주십니까? 글쎄요. 그 사모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내 꼬라지를 볼수 있는것” 이 축복이고 은혜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언제 들여다 볼수 있습니까? 거울에 비친 웃는 내 모습은 너무나 예쁘고 멋있지 않습니까? 교회 봉사를 하면서 사람과 부딪히다 보면 나의 저 밑에 감추어진 악한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꼭 내 꼬라지를 볼수 있는 힘든 아이를 보내기도 하십니다. 교회에서 은혜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남편때문에 내 자녀때문에 나의 더러움이 나오게 됩니다. 처음엔 내 모습때문에 좌절하지만 그 문제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고 예수님 없이는 내가 온전할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것이 바로 봉사하는 자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혹시 봉사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일하실 때임을 믿고 감사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로 받으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지사항
1. 예배 시간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유년부 예배는 10시 50분에 시작합니다.
2. 오는 금(21), 토(22) 7:30 에 영락 부흥 성회가 있습니다.
유아부 부터 중고등부 까지 자녀들을 위한 예배도 따로 준비되어있으니 예배에 오셔서 유년부 아이들은 유년부 예배실로 보내주세요.
3. 토요일 1시에 남자 아이들 농구모임이 있습니다.
4. 오후학교를 위해 아이들을 드랍 하실때 꼭 Check In Out 사인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어린 자녀들은 문화센터에서 픽업하셨다가 다시 1시에서 1시 10분 사이에는 유 년부실로 드랍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자녀들로 인해 궁금하신 점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주세요. (조이전도사 817-219-4773)
Family Discussion Starter
When Might it be wrong to want to be like someone else? When might it be good?
Why do you think we sometimes disobey these who want what is best for us?
Why is partial obedience still sin? Who completely obeyed for us?
더 깊은 묵상
우리는 지금 사무엘 상을 보고 있습니다. 말씀은 내 지식을 쌓기 위해 보는게 아닌 것임을 알고 있으시지요?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이 됩니다. 우리는 떡으로만 살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 (신 8:3)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한 주를 돌아봅시다. 말씀이 나를 인도하고 주장했습니까? 아니면 내 생각 내 판단이 나를 주장했습니까? 말씀앞에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늘 내가 왕이 되어 판단하고 주장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교사라는 직책을 주셔서 말씀앞에 나오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말씀앞에 설수 없을지라도 이 시간 주님이 허락하신 직분으로 인해 내 마음을 낮추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교사로서 가장 큰 축복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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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사무엘상 8장부터 15장까지입니다. 긴 내용입니다. 꼭 읽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회에 읽지 않으면 다음에는 기회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사무엘상 7장
지난 주 법궤를 빼앗긴 후 이제 20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에 오늘의 본문이 다시 시작합니다. 빼앗긴 법궤는 에벤에셀에서 아스돗, 아스돗에서 가드, 가드에서 에그론 까지 일곱달을 블레셋 지방에서 머무르다 암소 두마리에 실려 벧세메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벧세메스로 간 법궤는 다시 기럇여아림 지역으로 옯겨져 아비나답의 집에 모셔둡니다. 그렇게 20년을 그곳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원래 법궤가 있던 자리는 실로이지요. 아직 제대로 돌아간 것은 아닙니다.
| (삼상 7:1) |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1)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
| (삼상 7:2) |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
성경에 보니까 20년 동안 법궤는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족속은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20년 즘 지난 후에야 이스라엘 족속은 법궤를 사모하였다고 합니다. 사울왕에게 기름붓기 까지 30년 정도가 흐르고 사울왕 40년이 지나고 다윗왕때 되어서야 법궤를 옮기게 됩니다. 그러니 거의 100년이 다 되어서야 그 법궤는 제자리를 찾게됩니다.
우리의 본문은 처음 법궤를 빼앗긴 후 20년이 흐른 후 입니다. 사무엘상 7장은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흔히 미스바 부흥운동이라고도 부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스바에 모여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여호와를 섬기기로 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블레셋이 다시 미스바로 쳐들어오자 사무엘은 여호와께 부르짖어 구원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사무엘을 마지막 사사라고 말하지요. 사무엘상하도 여전히 사사기 시대의 배경이라는 것을 염두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법궤가 없어도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먼저 주님께 물처럼 쏟아 회개하고 주님을 의지하면 이긴 전쟁입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싸움해서 이긴게 아니라 하나님이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한 것입니다. 우리의 전쟁은 이런 것입니다.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지 인간의 힘과 지혜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봉사 많이 하고 교회 더 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정말로 의지하고 그분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분을 사랑하는지 아냐고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말씀에서 인생의 승리의 비결을 다 알려줬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딴짓하는 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볼때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무엘상 8장
그렇게 오랫동안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되었고 사무엘상 8장은 시간이 지나 사무엘이 늙었다고 나옵니다.
| (삼상 8:4) |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
| (삼상 8:5) |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사무엘은 늙고 그의 아들을 사사로 삼으려고 하는데 그들은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않고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 장로들은 이제 왕을 세워 자신들을 다르시게 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 (삼상 8:10) |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
| (삼상 8:11) |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신17:16, 삼상14:52 |
| (삼상 8:12) |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
| (삼상 8:13) |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왕상21:7 |
| (삼상 8:14) |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
| (삼상 8:15) |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1)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
| (삼상 8:16) |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
| (삼상 8:17) |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
| (삼상 8:18) |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도 하셨지만 하나님이 인간 왕을 그들에게 주지 않는 이유는 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을때마다 놀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은 다 우리 좋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는 그 말씀도 사실은 나에게 좋은 말씀이라는 거 아시지요? 그런데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을수가 없고 답답합니다. 손에 잡혀야 하고 눈에 보여야 믿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위에 말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인간 왕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늘 그렇듯 우리 마음에 무엇이 확고해지고 원하는 것이 생기면 하나님 말씀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나쁜 길이라고 수없이 이야기 해줘도 어리석지만 인간은 당해봐야 압니다. 그래도 왕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이고 구제불능인 죄성입니다.
| (삼상 8:19) |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
하나님은 늘 그렇듯이 우리를 조정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요구를 들어주십니다. 스스로 깨닫게 하십니다.
사무엘상 9장
| (삼상 9:1) |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
| (삼상 9:2) |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
이제 사울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사울이 소개되면서 바로 사울의 아버지 기스는 암나귀들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 당시 암나귀는 큰 재산입니다. 특별히 새끼를 낳는 암나귀가 더 귀했는데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를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사울을 찾아 나서게 되는 것, 그래서 사무엘을 만나 기름 부음을 받게 되는 것.. 이 모든 것 뒤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입니다.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기름부음은 왕 선지자 제사장에게만 허락하는 것입니다. 기름부음이란 앞으로 되어질 누군가를 미리 정하여서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일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잘 아는 그리스도 라는 말 메시야라는 말 같은 말인데요. 그것이 바로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입니다. 메시야는 히브리어 크리스토스는 헬라어 그리스도는 한국말입니다.
사무엘상 10장
본문이 길어서 자세하게는 못 짚고 넘어갑니다. 읽어보시면 다 알수 있습니다. 사울이 왕으로 뽑히는 장면을 보면 사울의 교만함을 볼수 없습니다. 수줍어하고 말도 잘 하지 않고 오히려 숨는 걸 보면 참 겸손하 사람처럼 보입니다. 진짜로 겸손했을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베냐민 지파에서. 그것도 우리집은 미약한 집안의 자신이 이스라엘을 다스릴수있겠냐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몇 장 지나지 않아 사울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사울 뿐 아니라 그것은 인간의 실체이고 우리의 실체이기도 합니다.
담임목사님과 화요일에 주일 설교 본문을 나누면서 목사님은 이번 주 본문을 사울이 사람을 의식하기 전과 의식한 후에 그의 행동의 변화를 보여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사울도 다른 나라들 처럼 왕이라고 생각하면 싸움을 잘해야 하는 사람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울도 기름부음을 받고 왕으로 뽑혔지만 아직 한 번도 왕이 없었던 이스라엘에서 그는 왕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여전히 사율은 자신의 밭에서 소를 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쟁이 벌어지고 사울은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어 승리를 경험합니다.
사무엘상 11장 ~13장
사울은 암몬과의 전쟁에서 명성을 얻고 백성들의 호응을 얻어 왕으로 자리매김합니다. 그리고 이제 40새때가 왕이 되어 2년 후에 다시 블레셋과 전쟁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블레셋의 수가 해변의 모래같이 많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사람들은 겁이나서 숨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 삼상 13:5) |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 치매 수11:4 |
| (삼상 13:6) |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 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
| (삼상 13:7) |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
여러분이 왕이라면 어떨까요? 모두가 나를 쳐다보고 있고 내가 이 때야 말로 왕으로서의 명성을 얻을 땐데 하면서 마음이 불안하겠지요. 이러한 때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래야 이기는데.. 마치 법궤가 있어야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 거랑 같은 것이죠. 그런데.. 사무엘 제사장이 없는 것입니다. 이레를 기다리라고 해서 오늘이 이레가 되었는데 오지 않자 자신이 번제를 드립니다. 그런데 참 재밌는것은 번제드리기를 마치자 마치 사무엘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옵니다. 혹시 여러분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기다림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바로 우리의 신앙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시내산에서 모세가 40일동안 내려오지 않자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아마 40일째였는지 모릅니다. 사울도 이레동안 다 기다려놓고는 이렇게 마음이 급해 사람들을 의식해서 큰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사무엘이 야단치니까 변명을 합니다. 기다리는데 아무 소식이 없을때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니까 기다릴수 있고 기다려야 합니다. God is never early. God is never late. God is always on time. Amen. 하나님은 이 시간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믿음을 자라가게 하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 (삼상 13:8) |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삼상10:8 |
| (삼상 13:9) |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대하26:16 |
| (삼상 13:10) |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1)문안하매 |
사무엘상 14장
14장에 나오는 사울의 업적을 보면 전쟁하는것에 큰 관심을 두고 많이 싸웠고 이겼고 그래서 힘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그야 말로 딱 세상왕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왕을 뽑으실때 키가 크고 준순한 사람 사울을 뽑은 것 부터 이상했습니다. 외모를 보지 않은 분이신데.. 사울은 세상 왕의 샘플 그대로 입니다. 힘세고 잘생기고 잘나가는 세상의 왕입니다. 결국 그 왕은 하나님을 순종할수 없게됩니다.
사무엘상 15장
이때부터 사울은 내리막길을 탑니다. 아말렉 전쟁에서 하나님은 다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사울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 (삼상 15:15) |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
| 삼상 15:17) |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
| (삼상 15:18) |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
| (삼상 15:19) |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
| (삼상 15:20) |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
| (삼상 15:21) |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
| (삼상 15:22) |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결론
지난 주나 이번 주나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법궤를 가져온 이스라엘 처럼 사울도 전쟁에 승리하려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 진멸하라고 하는 것도 어기고 자기 좋으려고 탈취해놓고는 하나님께 제사하려고 안 죽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정말 정말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형식적인 예배, 형식적인 봉사, 형식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만약 그런 마음으로 한다면 그만 두는것이 낫겠습니다. 그러면 안 하는 사람들 정죄하지도 않고 최소한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있지 않을까요? 왜 우리는 형식적인 무언가를 할까요?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사무엘에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하나님도 아니었습니다. 사무엘도 사울이 보니 좀 그랬던거 같습니다. ‘무슨 저렇게 까지 하면서 하나님을 믿나..내가 제사좀 지내면 어때? 꼭 그렇게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사람이 자신을 야단치니까 ‘너희 하나님한테 예배하려고 안 죽이고 남겨놨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과 한 통속인 사무엘.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고 한 통속이고 싶습니다. 아무튼 그러니 사울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겠지요.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이 된다는 말씀을을 아시지요? 무슨 말이지요? 사랑하면 모든 율법을 지케게 됩니다. 가족을 사랑하니까 내 시간 내 돈도 아깝지 않지요. 계산 조차 하지 않지요.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면 이 율법 저 율법 지켜야지 애쓰기 보다는 그냥 저절로 되어지는것 입니다. 그러니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랑하지 않기때문에 하나님께 무엇을 할때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닐까요? 신앙적인 행동을 하나 더 하기 이전에 내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이웃을 사랑하는지 물어보십시요.
| 마 22:36) |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
| (마 22:37) | 예수께서 이르시되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 (마 22:38)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 (마 22:39) | 둘째도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 (마 22:40)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 (롬 13:10) |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사무엘이 한 말이 계속 생각납니다.
출애굽기 레위기 읽어보면 제사를 너무나 중요시 여기시는 하나님인줄 알았는데 번제나 다른 제사보다 당신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신답니다. 순종하는 것이 어떤 형식적인 것 우리가 너무나 중요시 생각하는 그것보다 더 귀하답니다. 우리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지요?
신명기에 가보면 이미 하나님은 백성들의 마음을 아시고 나중에 왕을 세우게 될때에 이렇게 하라는 지침을 주셨습니다.
| (신 17:14)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삼상10:19, 삼상8:5 |
| (신 17:15) |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
| (신 17:16) |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사31:1, 호11:5 |
| (신 17:17) |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왕상11:3 |
| (신 17:18) |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
| (신 17:19) |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
| (신 17:20) |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
왕은 말을 많이 얻으면 안됩니다. 말은 힘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말을 많이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은금을 많이 쌓지 말고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당시 아내를 두게 되면 그 여자를 통해 우상이 들어오고 그러게 되면 왕의 마음이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인간 왕은 안됩니다. 이스라엘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이나 한국의 대통령을 봐도 백성들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고 많은 약속을 내놓지만 결국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나면 자신의 배를 위해 일하지 않습니까? 정말 여호와를 경외할줄 아는 그런 사람 어디있을까요? 사람 중에는 우리가 기다리는 그런 왕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완벽한 왕이 되실수 있습니다.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시는 사랑의 왕. 힘 없이 죽은 것 처럼 보였지만 마침내 죽음을 이기신 그 능력의 왕. 예수님이야 말로 우리가 원하시는 그 왕이십니다.
그래도 인간 왕 중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왕의 고백입니다. 다음주에 배우겠지만 그는 진짜 왕이 누구인지 알았던 인간 왕이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동일한 고백이 있기를 원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라
주안에서
조이전도사드림
(817)219-4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