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to: Zoom in! Focus on Jesus!
DAY 1: ENCOUNTER IN THE TEMPLE LUKE 2:41-52 POINT: JESUS KNEW WHY HE CAME.
DAY 2: ENCOUNTER AT THE RIVER MATTHEW 3:1-17 POINT: JESUS IS THE SON OF GOD.
DAY 3: ENCOUNTER ON THE WATER MATTHEW 14:22-33 POINT: JESUS PROVED HE IS GOD’S SON.
DAY 4: ENCOUNTER AT THE TOMB JOHN 20:1-18 POINT: JESUS ROSE FROM THE DEAD.
DAY 5: ENCOUNTER ON THE ROAD LUKE 24:13-35 POINT: THE BIBLE WAS WRITTEN SO I CAN BELIEVE.
*VBS Scripture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b] that Jesus is the Messiah,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John20:31)
발런티어를 구합니다.
1.VBS 기간동안 발런티어 식사준비를 도와주실 발런티어를 구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4시까지 문화센터 부엌으로 오셔서 식사 준비를 도와주세요.
->문의: 서양지 집사님 (917-496-3739)
2.VBS가 끝나면 여름학교가 시작됩니다. 여름학교 주방봉사자를 구합니다. (월~목 9:00am-1:00pm)
->문의: 서양지 집사님 (917-496-3739)
*더 깊은 묵상* (말씀을 준비하며 교사들과 공부한 내용을 나눕니다)
이번주 사무엘상의 한나와 엘리제사장 그리고 사무엘을 묵상하면서 참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암울했던 사사시대에 한나와 같이 기도하는 여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제가 여자이고 엄마인지라 더욱 한나에게 마음이 많이 갔습니다. 또한 리더들이 썩었다고 하는 그 시대에 엘리 밑에서 자란 신실한 사무엘이 있다는 것을 보며 우리에게도 소망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사무엘은 영적으로 어두웠던 사사시대의 마지막 사사로서 그 다음 왕정시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 하나님의 선지자요, 사사요, 제사장이었던 귀한 인물입니다. 그 인물이 한나에게서 태어납니다.
레위자손, 엘가나
사무엘은 엘가나와 한나 사이에 태어난 아들입니다. 그런데 사무엘 상 처음에 엘가나라는 사람의 족보가 주욱 나옵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살고 있다고 하니까 에브라임 지파 사람인가 오해하기 쉽지만 엘가나는 레위지파사람입니다.
| (대상 6:33) |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
레위 사람 중에도 찬송을 하는 가문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많이 나온 다는 것은 그 만큼 명문집안이라는 뜻으로 볼수 있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절에는 그런 엘가나에게 두명의 아내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면 종종 이런 대조와 반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삼상 1:2) |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
아니 고대사회에 아내 둘 있는 것이 무슨 큰 대수인가 싶지만, 분명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남들도 다 하니까 더 이상 죄가 죄가 아닌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 거짓말하고 사는 세상에, 나는 저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아..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살지는 않는지.. 우리는 정말 하나님 말씀앞에 살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의 모습을 따라가며 살고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성경은 엘가나가 두 아내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있고.. 없고
우리 인생의 모든 괴로움이 있고 없고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쟤는 있는데 나는 없어서.. 울고 불고 안달복달하며 사는게 우리 모습이지요. 결국 오래전 사람들도 있고 없음에 행복과 불행이 나뉘어 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자에게는 자식이 없었다는 것은 수치이며 하나님의 저주라고 생각되었던 시대였으니 한나는 괴로웠음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이 없어서 괴롭습니까? 우리는 무엇이 있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까?
| (삼상 1:5) |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
한나는 자식은 없었지만 남편의 사랑이 극진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자식 없음을 대신할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도 채워줄수 없는 것이 있었기에 그녀는 하나님께 나오게 됩니다.
| (삼상 1:8) |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
신랑의 사랑도 한나를 만족시킬수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신랑이 한나의 괴로움을 대신할수 있었다면 한나는 하나님께 나오지 못했을것입니다. 우리는 나의 괴로움을 대신할 무언가를 계속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돈으로, 사람으로도, 음식으로도, 멋진 물건으로도 나의 괴로움을 채울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께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It’s Me!”
| (삼상 1:5) |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
| (삼상 1:6) |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
| (삼상 1:7) |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
그래서 하나님은 브닌나가 하나를 격분하게 하여 더욱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한나는 격분되어 울고 먹지 않게 된 것입니다. 임신하지 못한 것도 서러운데 첩이 들어와서 자신을 격분하게 한다면 그것을 이길수 있는 자가 세상에 있을까요? 그런데 성경은 계속해서 여호와께서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라고 두번이나 강조합니다.
얼마전 유년부 선생님과 이야기하던 중 나왔던 이야기가 바로 “It’s Me”입니다. 그분에게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겨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답니다. ‘혹시 제 잘못입니까?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묵상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It’s Me”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한나가 임신하지 못한 것은 한나의 잘못도 엘가나의 잘못도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상 2장을 보면 사무엘을 낳고 난 후 한나는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삼상 2:6) |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욥5:18, 호6:1 |
| (삼상 2:7) |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
| (삼상 2:8) |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
누가 나를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십니까? 누가 나를 지옥에도 가게 하시고 올리기도 하십니까? 누가나를 가난하게 하며 부하게도 하며 낮추기도 하고 높이기도 하십니까? 사람이 아닙니다.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들중 어려움에 있으신 분 계십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입니다. 아멘!!
기도하고 통곡하며
한나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통곡합니다. 우리는 괴로울때 무엇을 합니까? 너무 괴로우면 사실 하나님께 나오기도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그런 분들을 종종 봅니다. 힘들고 괴롭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나오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다니며 위로받으려하고 뭔가 다른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요. 안됩니다. 답은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나올때 있습니다.
| (삼상 1:10) |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
| (삼상 1:11) |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
하나님이 계신 실로에 나와 (그 당시는 성전이 세워지기 전이므로 실로라는 곳에 언약궤를 두었습니다) 기도합니다. 한나가 무어라고 기도했을까요? 아들 주세요? 처음에는 그랬겠지요. 그런데 한나는 달라고 해놓고는 주시면 다시 하나님께 바친다고 이야기 합니다. 바칠 아들을 왜 달라고 했을까요? 때론 우리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딜을 하면서 이 학교에 이 회사에 합격시켜주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서원합니다. 그러나 막상 그렇게 되고 나면 서원한 것은 까먹고 내 인생 즐기기에 바쁩니다. 그런데 한나는 자신의 기도처럼 그렇게 귀한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게 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요?
한나는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저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나의 괴로움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를 했는데 기도를 하다 보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너는 아들이 없어서 괴로우냐?” “나는 이 깜깜한 세상에 나의 사람이 없어서 괴롭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다 내 마음을 알아달라고 기도하기 바쁜데 도대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기도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마치 자녀들이 부모에게 나와 다 자신의 필요만 아뢸뿐 부모님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처럼요. 한나는 기도하면서 하나님도 사람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사사기 마지막에 보면 정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개판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삿 21:25) |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왕이 정말 없었을까요? 아니요.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며 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왕을 달라고 하나님께 찡찡거렸고 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습니다. 다시말해 그들을 이끌어줄 말씀이 없었습니다. 왜요?
다른 세대
| (삿 2:10) |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
여호수아가 죽은 후 그 세대의 사람도 다 조상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세대는 다음 세대가 아니라 다른 세대가 된 것입니다. 그 다른 세대는 어떤 세대냐 하면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세대였습니다. 그 세대가 바로 사사시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결국 전해주는 자가 없으면 어느 세대에서는 끝이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세대가 아니라 전혀 다른 세대가 살게 된 것입니다. 가르치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르참이 전해지지 않는다면, 우리 세대가 그 일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다른 세대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언어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1세가 한국말을 2세에게 가르치는 일에 소홀하면 2세는 절반도 못하게 되고 3세는 전혀 한국말을 못하게 됩니다. 잠깐 입니다. 신앙은 언어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미국도 한국도 처음은 부흥의 세대가 있었지만 어느새 타락하여 믿음의 길을 저버리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안타까운 마음을 한나는 기도하며 알게 된 것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처럼 충실한 제사장,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한 사람을 자신의 아들로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합니다.
| (삼상 2:35) |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
엘리제사장은 한나가 기도하는 것을 주목하고서는 그가 술에 취한 것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무슨뜻입니까? 영적으로 어두워졌음을 알려줍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평소에 한나처럼 기도하는 신실한 사람을 보지 못했고 술취해서 성전에서 일을 하는 자신의 아들만 봐서 그런지 한나의 모습도 술에 취한줄 착각합니다. 오주여.. 그래서 포도주를 끊으라라고 말합니다.
| (삼상 1:12) |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
| (삼상 1:13) |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
| (삼상 1:14) |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
그런데 한나는 그런 엘리에게 화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엘리가 축복의 말을 하자 그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습니다.
| (삼상 1:15) |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
| (삼상 1:16) |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
| (삼상 1:17) |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
| (삼상 1:18) |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
엘리가 축복을 해서 한나가 아이가 생겼다기 보다 한나는 엘리의 그 말을 하나님의 말로 믿었기 때문에 그 뒤로는 근심이 얼굴에 있지 않았습니다. 때론 저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목사님들을 보면 그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까지 무시하는 오류를 범할때가 있습니다. 결국 그것은 저만 손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조심하려고 합니다. 한나는 띨띨해서 자신을 술취한 사람 취급한 엘리가 말하는 말을 하나님의말씀으로 받고 믿었습니다. 그랬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한나에게 임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삼상 1:9) |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
| (삼상 3:2) |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
| (삼상 4:18) |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
엘리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눈이 점점 어두워가서 잘 보지 못한다. 비대하여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이런 표현은 엘리의 신체적은 모습보다는 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지고 게을러져서 늘 의자에만 앉아있고 누워있고 그러다 보니 비대하여 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으로 살아있습니까? 머리만 커지고 몸은 영양실조가 된 건 아닌지요? 우리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엘리의 자녀들은 어떠합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엘리와는 반대로 무슨 일들을 하고 바쁘게 다니는데 나쁜 짓만 하고 다닙니다.
| (삼상 2:12) |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
| (삼상 2:17) |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
| (삼상 2:22) |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
그들의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의 예배를 멸시한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는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자신들이 가로채고 성전에서 여인들과 동침하고.. 제사장인 그들이 예배를 멸시하고 하나님을 멸시할때 하나님은 그 집을 심판하십니다
| (삼상 2:24) |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왕상15:26 |
| (삼상 2:25) |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2)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
여호와를 섬기니라
여러분이 만약 한나라면 엘리같은 목사에게 자녀를 맡길수 있나요? 엘리의 자녀들을 보십시요. 자신의 자녀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데 엘리 자체도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인데.. 엘가나는 그 아이를 엘리에게 놓고 떠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엘리를 섬기는게 아니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입니다.
| (삼상 2:11) |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
분명 같은 엘리에게서 자랐는데 사무엘같은 자가 나오고 엘리의 아들들같은 자가 나온다는 것은 엘리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탓을 하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누구떄문에..무엇때문에 안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 위에 그 무엇 위에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보지 못할때 그런 잘못을 범합니다. 중요한 건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사람이나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너무 다른 것을 믿을때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 그리고 우리들.. 환경이나 사람보다 더욱 중요한건 우리가 누구를 섬기고 있느냐입니다. 자꾸 환경을 바라보게 될때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아이 사무엘은 그 환경속에서 점점 자라서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
| (삼상 2:26) |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
우리도 교사로서 우리 자신을 볼때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우리 책임이 아니니 아무렇게나 하십시오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엘리네 집안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던 그 시대에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은 가르쳤을지 모르지만 정작 자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잠을 잡니다. 그리고 어린 사무엘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이 대목을 읽을때마다 교사인 저희가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잘 가르치지만 결국 나 자신은 별로 관심도 없고 그렇게 살지 않는 모습말입니다.
| (삼상 3:9) |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
하나님은 우리가 부족하다고 야단치시는게 아닙니다. 영어를 못하고 성경말씀을 모르는 것을 야단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누구를 섬기며 그 일을 하고 있는지는 물으실 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면 되니까요. 환경탓하지말고 우리의 마음이 누구를 섬기고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한가지더.. 우리가 기도할때 통곡하며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적인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기도할때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그래.. 순복음에서 자라서 그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하지 않으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cry out하는 기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사람들의 문화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조용히 기도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cry out할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도 토해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 외에 다른 답이 없을때, 하나님외에 다른 길이 없다고 느낄때 할수 있는 기도입니다. 그 기도는 정말 깊고 desparate한 기도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영적으로 죽어가는 자신을 보면서.. 내 가정을 보면서.. 우리 교회를 보면서.. 이 나라를 보면서.. 그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도 읽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 (시 18:6) |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 |
| (시 50:15)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 (시 34:17) |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
| (시 56:9) |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2)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
| (렘 33:3)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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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왜 한나에게 자식을 주지 않는 고통을 허락하셨을까요? 한나의 고통은 단지 한 사람이나 그 가정만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한나의 고통은 한나의 고틍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받는 고통 또는 우리 가정만의 고통이 사실은 나만의 고통, 우리 가정만의 고통이 아닐 수있습니다. 한나의 고통을 통해 하나님은 그 시대를 건질 한 사람을 세우신 것입니다. 분명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또한 나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겪는 고통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서 답을 꼭 찾아야 합니다. 내가 그 고통을 잘 견디고 하나님 앞에서 답을 찾았을때 우리 가정이 살게되고 우리 공동체가 살게되고 우리의 나라가 살게되는 것입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오늘 많은 포인트를 이야기했습니다. 할 말이 많아서요. 말을 많이 하고 나니 또 다른 말씀이 생각나네요.
| (고전 2:4) |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
| (고전 2:5) |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인간의 말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무엘상 1-3장까지 꼭 읽어보세요.
주안에서
조이전도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