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부 예배후 문화센터 입구에서 VBS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날짜: 6월 4일~7일/ 6:00-8:30 pm/ $15 (CD와 티셔츠 포함)
2. 5학년 Lock In행사는 McKinney에 있는 Urban Air에 갑니다. 교회에서는 6시에 만나고 Urban Air로 바로 오는 아이들은 6:30까지 오면 됩니다.
주소: 3150 Hardin Blvd, McKinney, TX 75070
3. 토요일 농구모임은 이번주 부터 5월 한달간은 쉬고 6월에 다시 오픈합니다. 모임이 없으니 기억해주세요.
4. 5학년 아이들은 이번 Youth 체로키 미션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중등부 공앤토니 목사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5. 졸업하는 5학년 아이들도 VBS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단, 발런티어가 아니라 학생으로 참여가능합니다.
6. 5학년 아이들 제자양육이 토요일 6시에 있습니다. (5월 4일, 5월 11일)
*5월~ 6월 행사 안내*
1. 5월 17일 (금~토) 5학년 Lock In (금 6시에 교회에서 모여 야외활동을 다녀와서 금요일은 교회에서 잡니다. 자세한 광고는 추후에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2. 5월 19일 (주일) 졸업예배(연합예배)
3. 6월 4일 -7일(화~금) VBS(Vacation Bible School) 6:00-8:30 pm
4. 6월 10일 (월) 여름학교 시작
더 깊은 묵상
1. 사사란?
이번주 부터 한달간 사사기의 말씀을 볼 것입니다. 사사는 이스라엘의 위기의 때에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였습니다. 사람이 뽑는 것도 아니고 혈통적으로 계승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특별한 은총에 의해 랜덤하게 각 지파에서 선택하신 자들로 민족을 구원하는 지도자로 사용하신 사람들 입니다. 사사라는 말은 선비 사 스승 사 자를 씁니다. 영어로는 Judge라고 쓰입니다. 우리가 아는 사무엘은 사사기 책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사사시대와 왕정시대를 연결하는 지점에서 마지막 사사로 활동한 사람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2. 사사기 전까지의 이야기
아브라함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나라가 긴 역사를 거쳐 국민을 만들고, 법(말씀)을 받고 약속의 땅을 차지하면서 가시적인 하나님 나라도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살면 될까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말로하니까 쉽지 저절로 되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해주셨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를 바라보며 적들과 전쟁하며 그곳을 차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살아있을때는 승리를 경험합니다.
3. 사사기의 시작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후에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삿 1:1) |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은후에 시작한 스토리로 시작합니다.
| (수 1:1) |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모세가 죽은후와 여호수아가 죽은후에 무엇이 다릅니까? 사람의 죽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죽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는 여호수아를 통해 말씀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죽은후에는 말씀을 이어줄 리더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배운 말씀대로 살아내야 하는것인데 눈에 보이는 리더가 없어지자 그들은 두려워합니다. 이제 가나안땅에 들어왔고 땅도 분배받았습니다. 이제는 그 땅을 차지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전쟁은 계속 되어져야 했습니다. 이제는 각 지파별로 싸우기만 하면 되는데 그들은 두렵습니다. 모세의 신명기 기억나시지요? 모세가 죽기전에 어떻게 하면 승리가 있는지 이미 다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죽기전에도 구구절절 성공의 비결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우리도 들어봅시다.
| (수 23:5)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
| (수 23:6)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
| (수 23:7) |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출23:13, 시16:4, 렘5:7 |
| (수 23:8) |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신10:20, 신11:22 |
| (수 23:9) |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
| (수 23:10) |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삿3:31, 삿15:15 |
| (수 23:11) |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 (수 23:12) |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
| (수 23:13) |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삿2:3, 왕상11:4 |
| (수 23:14) |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
| (수 23:15)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
| (수 23:16) |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
가나안 땅에서 전쟁을 해야하는 이스라엘 백성이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나 다 같은 입장입니다. 구약은 물론 가나안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죽이는 전쟁이지만 우리는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에 충만한 죄와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땅의 보이진 않는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그들을 다스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서 전쟁에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몰라서 그렇게 못사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말씀을 더 몰라서 지금 죄짓는게 아닙니다. 이미 말씀은 충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호와를 사랑하지 않기에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지 못하게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 (히 4:1)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
| (히 4:2) |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
4. 실패의 원인
사사기 1장 후반부에 보면 계속해서 “쫒아내지 못하고 쫒아내지 못하고”로 가득합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이상 전쟁하지 않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우리도 이제는 피흘리기 까지 전쟁하지 않고 그냥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을 믿어도 참 안식과 기쁨이 없고 늘 힘들고 어렵고 세상에서 주는 만족을 찾으려고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장에서 하나님의 사자가 길갈에서 부터 올라옵니다.
| (삿 2:1) |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
| (삿 2:2) |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
| (삿 2:3) |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하였노라 수23:13 |
| (삿 2:4) |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
| (삿 2:5) |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1)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
길갈은 수치를 굴리다 라는 뜻입니다. 오랫동안 애굽의 종살이를 청산하며 그 종되었던 수치를 굴리며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 할례를 받은 곳으로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기억하라” 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서 울고 있습니다. 보김은 우는 자들이란 뜻입니다. 왜 안식의 땅에서 울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책망때문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섬긴 그 신들이 올무가 되고 쫒아내지 아니한 그들이 너희 옆구리의 가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한번 무섭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옆구리에 붙어서 가시가 된다고 합니다. 올무 즉 나를 묶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면 회개하고 돌아서야 하는데..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냥 크게 울고 맙니다. 아무리 많이 울고 기도하고 예배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도 잘 우는 사람 중에 한명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애통함.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나의 후회와 나의 연민에서 오는 눈물은 회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얼마나 빨리 돌아서는지요..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 자손은 바로 악을 행하며 바알들을 섬깁니다. 사사기를 보면 참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같은 패턴을 계속 반복하니까요. 사사기 2장 후반부에는 이스라엘이 만나게 될 운명과 혼란이 왜 찾아왔는지 앞으로 어떠한 패턴이 있게 될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불신앙과 우상숭배가 그들의 패배의 원인입니다. 성경을 표면적으로 읽다보면 이스라엘이 참 어리석어 보입니다. 아니 돌로 만든 그 우상을 왜 섬길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가나안에 들어와 농사를 지으며 살아야 합니다. 분명 하나님이 늦은비와 이른비로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이나 우리나 다 뒷전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농사의 신 바알을 섬기게 됩니다. 농사를 지으려니 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바알과 아스다롯은 남자와 여자의 신입니다. 남녀가 성관계를 통해 자식을 낳는 것처럼 그 둘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신입니다. 그들은 단순한 돌이 아니라 굉장히 유혹적인 신입니다. 어떠세요? 우리는 바알과 아스다롯은 섬기지 않고 있으니 이 말씀과 무관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는 바알과 아스다롯은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바알과 아스다롯으로 가득합니다. 즉 우리를 잘 살게 해주는 그것들을 쫒아가는 삶이 바로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는 것입니다. 핸드폰을 열면 티비를 켜면 온통 우리에게 풍요와 다산을 소개합니다. 더 좋은 집, 더 멋진 차, 더 예쁜 옷,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더 좋은… 우리에게 더 좋은 무언가를 가지라고 유혹합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으라고 하는데 우리는 십자가 없는 영광만을 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삿 2:11)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
| (삿 2:12) |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
| (삿 2:13) |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
| (삿 2:14)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삿4:2, 사50:1 |
| (삿 2:15) |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
| (삿 2:16) |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
| (삿 2:17) |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
| (삿 2:18) |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
| (삿 2:19) |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
| (삿 2:20)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
| (삿 2:21) |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
| (삿 2:22) |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
| (삿 2:23) |
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
5. 시험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삿 2:22)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시험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사 그들을 낮추셨다고 합니다.
| (신 8:2)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
| (신 8:3)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 (신 8:16) |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
하나님은 왜 우리를 시험하시나요? 신약의 말씀가운데는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약 1:12)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
| (약 1:13) |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
| (약 1:14)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
이 시험은 우리로 우리의 자리를 알게 하심입니다. 하나님이 모르셔서 시험을 주시고 답을 궁금해하시는것도 아니고 우리를 골탕먹이려고 죄짓게 하려고 유혹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로 우리의 수준을 알고 어디서 틀렸는지를 알고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험에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를 버릴수 없으신 우리의 아버지 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를 골탕먹이려고 시험하시고 내버려두셨다면 사사를 보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사를 보내주심은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6. 사사기에 나오는 패턴
사사기에는 이름처럼 사사들이 많이 나오는데그 안에 역사의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우리 교재에 보면 A-B-C-D-E로 표현합니다.
1.Apostasy (배교)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게 됩니다.
(삿 3:7)○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2.Bondage(억압,노예)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에게 화가나셔서 그들을 다른 나라의 왕들에게 넘겨줍니다.
| (삿 3:8)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1)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
3. Cried(울부짖음) 백성들은 하나님께 구원해달라고 울부짖습니다.
| (삿 3:9)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
4.Deliever(r구원)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주셔서 그들을 구원해주십니다.
| (삿 3:10) |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
5.Ease(안정) 비로서 그 땅에 안정이 찾아옵니다.
| 삿 3:11) |
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
7.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나님이 하셨습니까? 이스라엘을 시험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주변의 나라들을 강하게 만드십니다. 우리는 고통당하고 있을때 하나님은 우리를 잊으셨나 뭐하시나 생각하지만, 고통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모든 역사의 주관자 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역사를 움직이고 계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주변의 일들을 만들어가십니다. 때론 아무일 없이 그냥 조용히 살면 안되나 생각하지만 그러면 우리는 어느새 하나님을 떠나 배도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모압왕을 강하게 하시듯 조용했던 삶에 일들이 생깁니다. 왜요? 그분만 온전히 사랑하게 하시려구요.혹시 지금 사사기 시대의 암흑가운데 놓여져 있습니까? 그것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답이 있습니다.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 삿 3:8)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1)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
| (삿 3:12) |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
8. 온전치 못한 사사들
사사들의 내용은 생략합니다. 읽어보시면 압니다. 왼손잡이 사사 에훗의 스토리는 너무 잔인하고 그 외에도 사사들의 이야기는 좀 이상합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 없는 것 같이 보입니다. 성경을 읽을때 사람에게서 온전함을 찾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삼손도 그렇고 많은 사사들은 도덕적으로 온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내뱉는 말들이나 행동은 대부분 본받을 만한 것이 없습니다. 꼭 지금 우리의 모습같지요. 하나님의 일을 하고 때론 그분의 역사에 동참하고 은혜의 자리에 있을때도 있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 말은 정말 여전히 추악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잘난 사람에게도 소망을 둘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온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는 온전할 거라는 착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러니 비판하는 잣대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람에게서는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비판하는 죄만 짓게 될 것입니다.
9.영원한 사사, 우리의 구원자 예수
사사기를 보면 재미있는 표현이 사사가 살던 시대에만 그 땅에 평화가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사사가 죽으면 또 다시 이스라엘은 배교하며 주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 사사가 죽지않고 계속 살수 있는 사사였다면 어땠을까요? 계속 평화로왔을까요? 이스라엘은 사사보다 더 나은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일시적인 평화를 누리긴 했지만, 또다시 죄가 저들을 가만놔두지 않았고 그 죄의 결과는 참으로 혹독했습니다. 그들은 죄의 결과만 피하게 해주는 사사가 아닌 죄 자체를 없애줄수 있는 구원자가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큰 계획이셨습니다. 때가 차매 우리 아버지께서는 죄로 인해 구제불능이 되어버린 인간을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로들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분이 없이는 그 누구도 적들앞에서 싸워 이길수 없습니다. 그분 없이는 철병거의 유혹앞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따를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죽기전 이스라엘에게 계속적인 당부를 할때 이스라엘 백성들도 여호와만 섬길거라고 고백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납니다. 그것이 또한 저의 고백이고 우리의 고백인줄 압니다. 그런데..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는 여지없이 무너집니다. 그 모든 것을 아시는 아버지는 계속해서 그분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때론 사사기 시대의 역사가 우리 인생에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경험을 가진 자만이 예수님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고백 없이 내 힘으로 주의 법을 지켜나가는 것은 예수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를 만들었던 것처럼 또다른 우상을 섬기는 것이 될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구원받을수 없음을 고백하고 구제불능의 모습으로 아버지앞에 나아가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사사기를 실패의 책이라고도 부르지만 사사기는 분명 은혜의 책입니다. 이 만큼하셨으면 포기하실만 하신데 하나님은 절대 이스라엘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만큼 용서하셨으면 버려도 누가 뭐라 하지 않을텐데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나오겠다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막지않으십니다. 문제는 우리입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주님앞에 나아갈 용기가 있으십니까? 그런 뻔뻔함이 있어야 합니다. 또다시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할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포기하고 싶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니 우리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리고 1초 후에 또죄를 지을수 있는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바라볼때는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되시고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 죄보다 더 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의지하여 오늘도 주님께 나아갑니다.
| (요일 1:9)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주안에서
조이전도사드림
(817)219-4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