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3/31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일하시고 아이들 키우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가까운 공원에서라도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연이 주는 위로가 때론 사람보다 더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
지난 주 교사모임에서 한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 대해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말씀에 관심을 갖고 열심이 있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관심도 없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사들끼리 이야기 하다보니 말씀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집에서도 부모님들과 신앙의 대화가 오고 가는 가정임을 알았습니다. 거창한 신앙교육이 아니더라도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요. 주일에 똑같은 말씀을 듣고 소그룹에서도 똑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가정에서 부모가 틈틈이 신앙으로 양육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신앙의 모습은 다를것입니다. 사실 자녀를 신앙적으로 양육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주일학교 교사나 목회자가 아니라 바로 부모님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지금 초둥학교 시절이야 말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대화를 하며 신앙을 전수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입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고 미루신다면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더 어려워지고 대학에 가서는 거의 기회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신앙 교육은 단순한 지식 교육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부모인 우리가 먼저 주님앞에 나아가 그분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아이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을 향한 열정과 소망을 불어 넣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공지사항
1. 이번 주 오후학교에서는 다음주 연합예배를 위한 콰이어 연습을 합니다. 1:15-2:30까지 본당에서 합니다.
드랍과 픽업은 유년부실에서 하시면 됩니다.
2. 4월 둘째주는 종려주일 연합예배로 드립니다.유년부 아이들이 연합 찬양팀의 콰이어로 예배를 섬기게 됩니다.
의상은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입니다.
3. 5학년 제자 양육이 진행중입니다. 토요일 오후 6시-8시 유년부실에서 있습니다. (저녁식사 제공)
4. 3학년 이상 남자아이들을 위한 토요 농구모임이 있습니다. 오후 1-3시
5. 여름 영락섬머스쿨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세요.
더 깊은 묵상
이제 모세 5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마치고 여호수아로 왔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책은 모세 오경인것 같습니다. 모세오경의 하나님을 알아야 그 다음 성경의 이야기들도 이해가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여호수아의 이야기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분이 바로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분이신데 인류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들의 나라를 만들고 자신들의 역사를 써 가기 시작합니다. 창조주 하나님도 아브라함 이라는 한 사람을 선택하여 세계사 속에 하나님 당신의 나라를 만드시려고 합니다. 세상 나라와는 다른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시며 그 나라를 만들어가시는 중입니다. 창세기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국민을 만드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주민등록 1번은 아브라함입니다. 여지껏 성경을 읽어본대로 하나님은 야곱의 70명을 애굽으로 보내신 후 국민을 증가하도록 해 주십니다. 때가 되었을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시고 약속한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도 우리 눈에 보이는 나라 처럼 국민, 주권, 영토가 필요합니다. 출애굽기와 레위기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법을 주시고 성막을 만들게 하시므로 하나님 나라의 법을 알려주시고 그렇게 살도록 하신 책입니다. 민수기는 이제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까지의 준비와 훈련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땅을 정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여려분은 지금 어느 자리즘 계신가요? 🙂
그런데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왜 하나님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을 해 주신후 아무도 살지 않는 멋진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지 않고 이미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음란한 땅을 정복하라고 하시는가?
2. 가나안 사람들을 다 죽이고 정복하라는 하나님이 정말 사랑의 하나님인가?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다가 여호수아에서 시험에 든다고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어린 아이들까지 다 죽이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질문이 들지 않았나요?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것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출애굽하셨는가? 입니다. 다시 말해 세상에 살고 있던 우리는 왜 불러주셔서 구원하셨는가와 같은 질문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내가 중심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의의도 ‘나 복받게 하시려고 나를 사랑하시니까’ 라고 말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가나안을 정복하는 힘든 일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19장에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이 언약하시는 곳을 읽어보면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는지가 나옵니다.
(출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출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이유는 그들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소유라는 것은 ‘너는 내꺼야’ 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결혼을 하고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어 그분의 나라를 꿈꾸고 다른 남자한테 한눈팔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거룩한 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이 만드신 당신의 백성을 이제 내거라고 말씀하시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리는 제사장나라가 되게 하며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심입니다. 구원의 목적을 모르고 출발하면 신앙생활의 어려워집니다.
가나안은 이미 그 죄악이 차서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온 세상을 창조하신 온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심판하시는데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일을 해 주실것입니다. 주인은 내 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습니다. 망가지면 버릴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빌려줬다가 다시 취할수도 있습니다. 뺏는것이 아니라 주인이 주인의 것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린 인간은 하나님을 온 땅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자신들이 주인인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땅, 내 생명, 내 자식, 내 재산을 자꾸 주장하며 억울해 하며 하나님을 나쁜 분으로 몰아갑니다. 그걸 보고 우리도 만약 그렇게 주장한다면, 창조주 하나님, 온땅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모르는 소리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
우리 인간들이 건물도 멋지게 짓고 컴퓨터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어 편안한 삶을 누리다 보니 어느새 우리가 이 땅에 주인이 되었다는 것 아십니까? 주인이 집을 관리하라고 했더니 자신이 주인인줄 알고 주인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자기에게 조금만 불편한 상황이 오거나 억울한 일이 생긴다면 난리가 나는게 우리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근원적인 죄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그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신 8: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신 8: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신 8: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신 8: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신 8: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신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신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 8: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신 8: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여호수아를 읽기전에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온 땅의 주인이시며 다스리시는 그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알뿐 아니라 나도 지금 그분의 다스리심에 있음을 고백해야합니다. 높아졌던 곳에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불쌍하다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사람들은 왠 편애냐고요?
(레 18: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레 18:26)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레 18:27) 너희가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레 18:28)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레 18:29)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레 18:30)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가나안 사람들의 문화는 창조주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버리고 출발한 인간들이 세운 문화를 대표적으로 보여줍니다.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징벌하시는게 아닙니다. 레위기를 읽어보면 이스라엘이 정복할 그 땅이 어떤 곳인줄 알려줍니다. 특별히 18장을 읽어보십시요. 우상을 섬기며 온갖 음란한 짓을 하는 곳입니다. 죄의 끝은 이렇게 음란입니다. 죄를 짓다 짓다 할 죄가 없으면 이제 성적으로 타락합니다. 부모와 자식이, 남자와 남자가, 사람이 동물과 성관계를 하며 자녀를 몰렉이라는 신에게 내어주는것입니다. 그런 곳이 가나안이었습니다. 우상이라고 섬기는 행위 또한 성관계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음란은 더 종교적인것입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도 그런 음란이 있다면 우리는 정말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직도 음란의 자리에서 그것을 즐기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음란은 우리가 즐기는 어떠한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인것을 알아야합니다.
새로운 리더
모세 이후 새로운 리더가 된 여호수아가 있습니다.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요? 모세가 후계자로 정하고 죽었지만 아직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리더는 모세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여호수아를 소개합니다.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입니다.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 이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정복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래서인지 여호수아 1장에서는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약속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가나안 정복의 큰 일을 행하시면서도 여호수아 한 사람을 돌보십니다. 보이십니까? 그를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모세에게 말한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오직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생각해보니 여호수아는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모세라는 모델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까?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러한 모델이 되고 있습니까? 모세를 통해 잘 배운 여호수아는 모세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승리의 비결이 나의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이라는 것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형통함의 비결
여러분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형통함 아닙니까? 그런데 그 형통함의 비결이 이미 성경에 수없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기때문에 다시말해 믿지 못하기 때문에 형통함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승리의 비결은 바로 주님의 말씀을 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며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왜 말씀을 읽고 묵상합니까? 왜 우리가 매일 큐티를 하는것입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함입니다. 여호수아는 들은 말씀을 순종함으로 이제 여호와의 구원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의 이름처럼 여호와가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브라함을 통해 하신 약속이 이 여호수아 책을 통해 어떻게 성취되는지 보여주실 것입니다.
기생라합, 믿음은 들음에서..
이제 가나안 입성을 정말 코 앞에 두고 여호수아도 정탐꾼을 보냅니다. 이번에는 12명이 아니고 2명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기생 라합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경은 기생 라합의 믿음을 민수기에서 나왔던 10명의 정탐꾼들의 믿음과 대조해서 보여주는 듯 합니다. 홍해의 기적을 보고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고 10재앙을 경험했던 자들을 산지 거인들로 인해 메뚜기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는데, 지금 기생 라합을 보십시요. 여리고에 살던 그 자매는 사실 멸망받기로 작정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에게는 믿음이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정탐꾼을 숨겨줌으로 구원의 백성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단순히 목숨만 건진게 아니라 예수님의 족복에 이 여인이 들어오게 됩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기생 라합이 기생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너무 천한 직업이라서.. 그런데 성경은 계속 증거합니다. 기생라합이라고.. 우리의 어떠함 때문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마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여러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행함이 아니다” 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어서 이제는 믿음과 행함이 반대되는 단어로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믿고 무언가를 할때 믿음이 있다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믿는데 믿는데로 살지 않는다면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골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성경은 그의 행함으로 인해 라합을 믿음있는 사람으로 표현합니다.
(히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약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이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하늘과 땅의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수 2: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수9:9
(수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사람의 두 왕 시혼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출15:14
(수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아무리 기적을 많이 체험했다고 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광야에서 죽은 1세대를 보십시요. 여러분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요. 날마다. 어덯게든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보내십시요. 교회를 10년 다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사람은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우리에게 복음이 임한것은 그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입니다.
(수 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수 3: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수3:3
(수 3:9) 여호수아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수 3: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수 3: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이제 우리는 믿음을 보일때입니다.
오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습니까? 내 생각대로 하면 집니다. 여호수아를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요. 전쟁에 나가는데 군인을 무장해서 앞장세우지 않습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먼저 요단 물가로 들어섭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먼저 가십니다. 그러면 물이 갈라집니다. 그리고 그 강물이 말라 마른땅 육지처럼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승리의 비결은 아까 말한 거처럼 주의 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주야로 묵상하고 시간이 되면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합니다.
(수 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보기 원하십니까? 우리 자신을 성결하게 하십시다. 나머지 싸움은 주님이 싸워주실 것입니다. 우리 앞서 행하시는 주님이 싸워주십니다.
홍해와 요단강의 다른점이 있습니다. 홍해는 모세의 지팡이로 갈라졌지만 이제 요단강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에 발을 담금으로 물이 멈처선 것입니다. 홍해는 우리가 셰레를 받고 구원을 받는 모습과 같습니다. 처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 때는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는 기적으로 우리를 건져내주십니다. 그러나 이제 구원받은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네 믿음을 보일것을 요구하십니다. 너가 정말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네 믿음을 보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를 원하십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죄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나라의 깃발을 꽂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아직도 요단 강 앞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만을 고민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아직도 세상의 것을 좋아하고 풍요와 안락 음란한 것들을 꿈꾸며 하나님께 우상을 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우리의 삶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러한 세대는 바로 광야에서 먹다죽은 1세대들입니다.
길갈에 세운 열두 돌
마지막으로 길갈에 세운 열두 돌을 보십시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요단강에서 돌을 가져다가 증표로 삼으라고 하십니까?
(수 4: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수 4: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수 4: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 수4:20
(수 4: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
점점 세상은 혼미해지고 있는데 우리도 모세처럼 이 땅을 떠나야 할텐데 남은 자녀들은 어떠한 믿음의 모델을 갖고 있을까요? 전해주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보여줄 길갈의 돌이 있습니까? 나중에 이 길갈은 우상숭배의 도시로 바뀌고 맙니다. 하나님이 역사해주신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있습니까? 말씀대로 살았더니 하나님이 싸우셨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까? 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사십니까? 저도 이제 나이가 먹어가나봅니다. 어린 자녀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에 이스라엘은 사사시대로 접어들면서 자기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세대처럼요. 교회가 있지만 목회자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어쩌면 우리는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목회를 하고 교회를 이끌어 가는것은 아닌지 정말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 각자 맡겨주신 자리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맡은 사명을 성결하게 감당하기 기도합니다. 특별히 어린 자녀들을 맡겨주셨는데 진리와 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조이전도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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