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3/3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2절 말씀)
우리 부모님들은 무엇을 구하며 사시나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가진 우리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헛되고 헛된 것을 구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구해야 할 것이 바로 우리 영혼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영이 건강하지 않다면 우리의 범사는 힘들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잠시 나의 기도의 제목은 무엇인지 돌아보며 우리의 영혼은 안녕한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공지사항
1. 봄학기 오후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 Check In(1:10pm ) & Check Out(2:30pm)을 부탁드립니다.
2. 5학년 제자양육이 매주 토요일 6시에 유년부실에서 있습니다.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지난 주에는 11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3. 3학년 이상 남자 아이들 농구모임이 토요일 1시부터 3시까지 있습니다.
Family Discussion Starter
Do you think it was easy or hard for Joshua and Caleb to take a stand for God? Why?
여호수아와 갈렙이 하나님을 대변하는 것이 쉬웠을까요? 어려웠을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What do you have a hard time trusting God with?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까?
Talk about other times when God has kept His promises.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지키신 다른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더 깊은 묵상
(교사들과 나눈 성경공부 내용을 학부모님들께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5학년 제자양육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 분별이 되어지지 않고 점점 어두워져 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어제도 교사들과 이야기했지만 사단의 방법은 점점 더 교묘해져가고 우리의 생각을 파고 들어 분별력을 잃게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그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 더욱 많아집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소리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것을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때 하나님의 소리가 그들의 마음에서 크게 울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소리의 싸움입니다. 세상의 소리와 하나님의 소리중 아이들에게 어떤 소리가 더 크게 들릴까요? 저 뿐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우리 모든 교사들도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민수기는 영어로 Numbers입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수를 많이 셉니다. 지난 주 까지 배웠던 출애굽기 성막이 다 지어지고 그곳 시내광야에서 이제 민수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민 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19:1
(민 1: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민 1:3) 이스라엘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성막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이제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시는데 전쟁에 나갈수 있는 20세 이상 남자의 수를 세도록 하십니다. 이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 본문 가나안 정탐꾼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39년을 더 머무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원래제목은 “in the wilderness” 광야에서 입니다. 흔히 광야 40년이라고 하지요.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하시면 민수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ㅎㅎ
오늘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그리고 민수기를 읽으면서 기억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을까?” 입니다. 우리는 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누리지 못하고 맨날 그 자리에서 뺑뺑 도는 것 같이 느껴질까요?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를 비춰보기를 바랍니다.
1. 성경의 말씀은 우리의 본보기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바울이 민수기 광야에서의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고전 10: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 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1)세례를 받고 롬6:3, 갈3:27
(고전 10: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출17:6
(고전 10: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민26:65, 히3:17
(고전 10: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 10: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ㄱ)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10: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민25:1
(고전 10: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고전 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400년 동안 노예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당신의 강하신 팔로 구원해주십니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홍해사건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세례를 받고 노예된 이집트에서 해방되고 주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신령한 음식 만나와 신령한 음료를 반석으로 부터 마시며 살았는데 그들의 믿음 없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왜 민수기의 내용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중요합니까?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심입니다.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된 말씀입니다. 우리도 혹시 악을 즐겨하지 않습니까? 죄인줄 알면서도 나의 욕망을 위해 그렇게 살지는 않습니까? 귀있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랍니다. 우상숭배의 이야기(발람사건)와 주를 시험하여 뱀에게 멸망당한 스토리(놋뱀사건)는 앞으로 우리가 배울 것입니다.
2. 정탐꾼을 보내다
본문의 내용을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민수기13-14장입니다.
(민 1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 13: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각 지파의 대표를 한 사람씩을 가나안땅을 정탐하기 위해 보냅니다. 그중 에브라임지파의 여호수와와 유다지파의 갈렙이 있었습니다.
(민 13:17)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민 13:18)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민 13: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민 13:20)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참 상식적인 정탐 내용입니다. 우리도 이사를 가기 전에 학교를 옮기기전에 어떠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조사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조사를 하는 것을 악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40일동안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그들은 모세가 명령한 것처럼 보고를 합니다. 여기까지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3. 믿음은 해석입니다.
(민 13: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민 13: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아론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민 13: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민 13: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신1:28
(민 13: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그런데 이 다음부터가 문제입니다. 정탐꾼으로 간 12명중 여호수아와 갈렙은 빼고 10명 모두가 한 보고 때문입니다.
(민 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민 13: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마23:13
(민 13: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민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1)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갈렙은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했는데 나머지는 위와같이 악평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애굽에서 노예였을때와 같은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여지껏 그들과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보다 노예에서의 삶의 더 컸기에 그들의 입장에서 가나안의 사람들은 거인이고 그들은 메뚜기였습니다. 그런 두려움으로는 백전 백패입니다.
“믿음은 해석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맞습니다. 똑같은 상황을 보았지만 그들의 해석은 180도로 달랐습니다. “그래서 못한다” VS 그래도 할수 있다” 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제가 했던 여러가지 보고들이 떠올랐습니다. 교회안에서 회의를 할때 어떠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저도 10명의 정탐꾼처럼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여지껏 해봤는데 그것이 안된다라고 말하면서 안되는 이야기만 더 많이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악하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기에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데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것들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언젠가 김미진 간사님의 재정세미나를 들었을때 그분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돈이 신이 되어 선교를 갈때도 내 통장에 돈이 있으면 가고 없으면 안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가 먼저가 아니라 돈이 나의 삶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이 있어야 하니까요. 맞습니다. 세상은 모두 그 판단이 맞다고 할지 모릅니다.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먼저 우리가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면 하나님이 해 주실것을 믿지 않고 맘몬의 신이 우리의 주인이 되었던 것이 문제입니다. 이해가 가세요? 그렇다고 빚을 지면서 선교를 가는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눈을 달고 사는 인간이기에 눈을 들어 하늘을 보지 않으면 늘 이 땅에서 보이는 것들 때문에 넘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세상은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사랑하는 선생님들 우리는 지금 무엇을 보고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본 것을 어떻게 해석하며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무언가를 결정할때 우리의 가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면..우리가 취하리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러한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런한 믿음이 없이는 주를 기쁘시게 할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어떠한 것들도 받을수가 없습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4. 악한 것은 전염이 빠릅니다.
그들의 악평은 단지 그들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보고를 들은 온 회중이 밤새도록 통곡하게 만들었습니다. 기도의 통곡이 아니라 원망의 통곡이었습니다. 그들의 원망을 들어보십시요.
(민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민 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민 14: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노예되었던 그 애굽이 무엇이 좋았다고 하나님 앞에 이런 원망을 늘어놓는지요..우리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나는 내 생각을 이야기했지만 그것을 듣는 모든 자가 그들의 보고로 인해 절망하였습니다. 우리의 말도 그러한 힘이 있습니다. 안된다. 싫다. 나쁘다. 이러한 부정적인 말을 늘어 놓을때 그것들은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서 같은 생각을 심어주게 됩니다. 특별히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신뢰하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한다면 더 강력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보고로 인해 그들은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결론을 내리고 모세가 아닌 다른 리더를 세우자고 야단합니다.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악하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말, 행동..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그것을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를 범하고 사는 사람들인지요. 우리가 하는 생각, 말 , 행동 하나하나. 그래서 성경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말 생각 행동은 바로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지 않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이적을 보았는데도 믿지 못합니다. 정말 구제불능이 바로 우리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은 악한 것이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민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민 14:12)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 멸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시려고 하셨습니다. 너무 화가 나셔서..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모세는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면 애굽사람들이 보고 하나님이 능력이 안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다 죽이셨다고 생각하게 되니 하나님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말하며 기도합니다.

(민 14: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 같이 사하시옵소서
(민 14: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그랬더니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모세와 하나님의 관계는 참 대단합니다. 하나님도 모세에게 당신의 속마음을 표현하시고 모세는 그것을 또 받아주고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는 모세와 하나님의 관계가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정말 중보기도자입니다. 자신의 말도 안 듣고 늘 불순종과 거역이 가득찬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해주는 모세가 있다니..
5. 그러나, 불순종의 결과는 참혹합니다.

(민 14: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민 14: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우리는 죄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해주시니까 다 끝나는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뿌린 그 씨가 열매맺는 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잘못 뿌린 악한 말의 씨앗이 누군가에게 뿌려져서 어떠한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용서해주셨지만 그렇다고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가 하루 아침에 다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선하시니까 우리의 모든 일을 합력하여 결국 선을 이루어주십니다. 그런데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우리의 삶에는 평안과 만족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의 열매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이길 힘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지만 삶은 참 힘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제서야 마음을 바꿔서 가나안으로 들어간다며 뒷북을 칩니다. 결국 모세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자신들의 의로 가나안으로 올라가다 패하고 맙니다. 왜요? 여호와가 거기에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6.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우리의 힘입니다.
여러분, 순종에도 타이밍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때 순종하지 않고 나중에 순종(?)한다는 하는 것은 또다른 불순종입니다. 지금 우리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민 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갈렙은 가나안을 정탐하고 그 땅을 취하자고 합니다. 왜요? 자신이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해서가 아닙니다.
(민 14: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민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민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신들의 힘은 여호와가 우리가 함께 하시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두려워하면 백전백패입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1)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1)마음이니
우리의 할일은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 눈에 보이는 나의 판단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기뻐하심이 무엇인지 따라 살면 주님은 그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이번달 아이들과 외우는 암송구절입니다.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주안에서

조이전도사드림

(817)219-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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