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두 주전에 떡상을 배울때 생명의 양식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에게 일주일 동안 말씀을 잘 먹고 온 친구들에게 상을 준다고 했습니다. 하루 10분 말씀앞에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80명 아이들 중 3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교사들끼리도 그렇게 말씀을 먹기로 도전했습니다. 집에 와서 제 자녀에게도 말씀을 먹이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하루 10분이 참 쉽지 않더라구요. 말씀을 보려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기고 자녀에게도 말씀을 읽게 하는것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 아 영적싸움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읽는 것은 그냥 하루 10분 책 읽는 수준이 아닙니다. 영의 양식을 먹으려고 하다보니 사단의 공격이 당연히 있다는 것을 무시했습니다. 부모님들의 성경읽기는 어떠하셨습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요.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생명을 얻습니다.
| (출 40:16) |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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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성막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에 들어갈 모든 기구의 제작법을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마지막 장 40장을 보면 모세가 그 같이 다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다고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모세는 그 모든 성막을 백성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매 주 말씀을 듣고 있는데 우리 삶에도 성막을 짓는 모습이 있냐는 것입니다. 말씀에 은혜받았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렇게 살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성막을 배워나갈때 우리 안에도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막이 온전히 지어져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시다.
공지 사항
1. 유년부 예배는 10시 50분에 시작합니다. 늦지 않게 보내주세요.
2. 오후학교 시간은 1:10분~ 2:30분입니다.
3. 토요일 3학년 이상 남자아이들 농구모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