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시 107:1)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이번 주는 추수감사절 연합예배로 드립니다. 올 한해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가족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아마 저희가 농부였다면 추수를 할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리며 추수감사예배를 드릴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집앞에 작은 텃밭을 하나 가꾸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해를 비춰주시지 않고 비를 내려주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자라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이야 기술이 발전해서 물도 저장해 놓고 햇빛도 비슷하게 만들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옛날에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얼마나 간절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비를 내려주시기를 좋은 날씨를 주시기를… 그래서 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농사를 잘 짓게 해준다는 그런 우상을 섬기기도 합니다. 굳이 구약시대까지 갈 필요도 없이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곳이나 배를 타는 곳이나 자연의 무서운 힘을 아는 사람들은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할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우상을 섬기며 누군가에게 빌기를 원합니다. 추수감사주일 이야기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우리도 고백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햇빛과 단비를 주시고 때를 따라 도우셨기에 우리가 오늘 이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요.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 우리가 살 수 있는 모든 공간, 우리가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름은 추수감사절이지만 올 한해도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고 픙성한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찬양하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신 11:13) |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
| (신 11:14) | 1)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레26:4 |
| (신 11:15) |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시104:14 |
| (신 11:16) |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사44:20 |
| (신 11:17) |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
공지사항
1. 이번 주는 추수감사 연합예배로 드립니다. 유년부 예배는 따로 없습니다. 예배 중에 헌물과 추수감사 헌금의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아이들은 과일이나 채소를 헌물시간에 드릴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2. 이번 주 농구모임이 있습니다. (1-3pm)
3. 추수감사 예배후에 오후학교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1시 15분까지 유년부실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Family Discussion Starter
Why didn’t God reject Jacob after he tricked Isaac?
Did Rebekah and Jacob trust God’s promise?
How can we grow to trust Go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