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오늘도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학교에 갈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요. 그리고 부모인 저희에게도 일터를 주시고 건강하게 우리의 일을 해내고 살아갈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돌아보면 오늘을 살수 있음이 참 큰 은혜인데 욕심이 들어오면 감사를 보는 눈이 닫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의 눈이 열려져서 감사가 끊이지 않는 저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좀 불편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주일학교가 없어지는 것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합니다. 저출산도 이유가 있겠지만 점점 세대가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자녀들을 말씀안에서 양육하는 것은 정말 시급한 일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는 몇년 지나지 않아 우리도 세상에 아이들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부모인 저희가 사실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할 책임을 가진 자 입니다. 말씀을 보면 전도사들과 목사들에게 아이들을 양육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엡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신 6:4)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 (신 6:5) |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 (신 6:6)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
| (신 6:7) |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
| (신 6:8) |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
| (신 6:9) |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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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저런 핑계로 우리는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있고 그 책임을 교회에 넘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주일에 교회에 오면 주일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는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단 하루, 168시간 중 단 한시간, 아이들을 주일학교에 보내는 것으로 그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고 있다고 말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난 주 주일 말씀처럼 진짜 현실적인 것이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가는 것일까요?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통해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 저도 늘 연약한 부모인것을 고백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앞에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고 고민하며 축복으로 주신 자녀들을 주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힘쓰면 좋겠습니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기도하는 부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공지사항
1. 어와나가 8월 29일에 시작합니다.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주 수요일에 (6:15-7:50pm) 교회로 오시면 조기등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영락 AWANA는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하나님의 일군으로 훈련시킨다는 목적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6:15~7:55에 진행됩니다. 전세계 114개국에서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서 복음 중심으로 재미있게 성경을 암송하며 이를 통하여 미래의 지도자로 자라나도록 돕는 과정으로 3개의 나이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대상은 3세부터 8학년 까지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2. 오후학교가 9월 둘째주부터 시작합니다. 자세한 스케줄은 다음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3. 3학년 이상 남자아이들 농구가 토요일 1시부터 3시까지 문화센터에서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