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7/29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각 가정마다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주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면서 안타까움과 답답함이 몰려왔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신약의 서신들을 배우며 핍박과 환란중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며 전하며 살아야 할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우리는 거짓에 매여 불행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부모를 따라 교회에 나오지만 대학생이 되면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엄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며 가르쳤습니다. “너희들이 학교에서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있니? 아니면 집에서 부모님과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니?” 모두가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러면 오직 주일날 1시간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데, 그것조차도 떠들고 졸고 있다면 우리는 과연 언제 진리의 말씀을 배울수 있겠니?” 진리의 말씀을 배우지 못하면 무엇이 진리인지 알지못하고 결국 진리를 떠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 점점 세대가 악해지고 무엇이 옳은지 알지 못하는 애매모호한 이 세상에서 진리의 말씀을 배우는데 힘을 쓰십시요. 얼마 전 제 아들을 따라 동네 Gym에 갔습니다. 정확히 말하며 아들만 운동을 하고 저는 옆에서 기다렸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저만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아이들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은 이렇게 10년을 Gym에 다녀도, 와서 운동을 하지 않고 앉아서 핸드폰만 하고 간다면 Gym에 다닐 이유도 없고 Gym을 통해 얻는 아무런 유익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교회를 와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듣지 못하고 밥만 먹고 간다든지, 사람들을 만나 사교생활만 하고 있다면 10년 20년 교회를 다녀도 그 사람은 믿음이 생길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어려움이 닥치면 교회마저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골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그 날부터 우리의 믿음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는데 힘을 내십시요. 아이들에게도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십시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회가 되는대로 진리의 말씀을 듣는 저희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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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립보서 쓰기가 이번주까지 마감입니다. 아직 마치지 못한 아이들을 격려하셔서 이번주까지 마무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토요일 1-3시까지 농구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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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seem God is slow in sending Jesus back to earth?
What is the real reason Jesus has not returned yet?
Why is Jesus’ return important to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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