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6/24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정마다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일에 1부 예배를 마치고 여자 화장실에 갔다가 재미난 경험을 했습니다. 한 집사님이 화장실을 사용하시면서 “어머 우리 교회 화장실 점점 좋아지네요. 꼭 호텔 화장실같애요.”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던 제가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좋다고 여겨졌습니다. ㅎㅎㅎ 그러면서 함께 계셨던 분과 제가 호텔같은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자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손을 닦고 있던 페이퍼 타월을 들어 세면대를 닦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말에 힘이 있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을겁니다. 언어를 만드신 우리 하나님도 말씀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며 신실하며 언제나 그 말씀 하신 것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하나님처럼 우리의 말에 힘이 있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우리의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한국 사람들도 말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옛날부터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의 무게를 알면서도 막상 말을 하게 될때는 아무생각없이 말을 내뱉고 사는것 같습니다. 내 입 밖으로 나온 말이 힘이 있어서 정말 그렇게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주어 담아야 할 말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말을 내었습니까? 그 말이 힘이 있어 어떤 열매로 다가올까요? 우리 모두가 말씀 속에서 지혜를 얻기를 소원합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잠4:24)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잠11:12, 13)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잠15:28)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Announcement

1. 지난 번 야고보서 쓰기에 이어 이번 여름방학기간 동안 빌립보서 쓰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성경을 자기 노트에 쓰는 것입니다. 8월 5일까지 빌립보서를 써서 제출해주세요. 유년부 예배실 복도에 지난번에 썼던 야고보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오셔서 보세요.

Summer Bible Writing Project: Writing the book of Philippians due on August 5.

2.유년부 예배는 10:50 에 시작합니다. 기억하시고 아이들을 제 시간에 꼭 보내주세요. 아이들이 늦으면 중요한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Elementary Kids’ worship starts 10:50 am. Remember to bring kids on time. I don’t want them to miss anything during worship time.
3. 3학년 이상 남자 아이들은 농구 리그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1-3시에 문화센터에서 연습이 있습니다. 원하는 아이들은 참여할수 있습니다.
Boys 3rd Grade and up can join the basket ball league. Every Saturday @ 1pm.
4. 방학기간동안에는 오후학교가 없습니다. 부모님들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No Afternoon School during Summer Vacation. Please watch you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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