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9/24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어느덧 가을이 왔네요. 시원한 계절이 와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환절기로 인한 알러지와 질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든 시간이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아프지 않고 잘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는 아는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이너리티로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이들에게 목소리 높여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고 했지만 정말 아이들의 삶에 적용이 될 만한 말씀이었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린 것 같지만 학교에서는 어른 만큼이나 어려운 사회생활을 배워가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 자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자녀들을 위해 더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 아이를 낳고 기도한 제목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이 구원의 기쁨이 크고 복된 것임을 부모인 제가 알고나서는 구원의 기쁨을 알수 있는 연령이 있다면 가장 어릴때 가장 빠르게 제 자녀가 그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해 달라고요. 문득 자녀가 학교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듣고 나서는 제가 기도했던 제목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주님이 분명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부모로서 힘들어하는 자녀를 바라보는 것은 고통이지만, 분명 그 어려움을 통해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와 함께 일하고 계심을 믿기에 주님께 맡겨드리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기도할때이고 무엇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임을 느끼는 한 주였습니다.

오후학교

지난 주 오후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교시는 아이들과 합창을 하고 2교시는 문화센터에서 피구와 여러가지 게임을 진행하였고 운동이나 게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유년부실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1교시 모일때에는 부모님들이 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아이들이 정시에 잘 모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후학교가 끝나고 아이들을 찾아가는 시간은 제대로 지켜지지가 않아 뒤늦게 아이들을 찾느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2:35이 되면 아이들을 모두 부모님이 계시는 순모임 방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의 순모임 방을 꼭 알려주셔서 아이들이 개인적으로 찾아갈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혹시 원하시지 않은 부모님들은 2:30에 오셔서 아이들을 먼저 픽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문화선터에서 식사하고 아이들을 찾는 일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모두가 혼동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유년부는 소그룹이 끝난후 문화센터에서 교사들과 자녀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유년부에서는 픽업 드랍을 따로 사인업하지 않기 때문에 점심식사이 끝난후 오후학교 시작하는 시간 전 까지는 자녀들이 안전할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예배시간
유년부 예배는 10시 50분에 시작합니다. 10시 50분에 그 날에 배우는 중요한 영상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그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10시 50분까지 유년부실로 보내주세요.

Family Discussion Starter

Why did Jesus pray in the garden?

Why didn’t Jesus stop the people from arresting Him?

What made Jesus’ trial unfair?

주안에서
조이전도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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