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비가 내리면서 온도가 많이 내려갔네요. 이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려나봅니다. 모두들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로서 어떻게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하는 고민이 있을줄 압니다. 엄마인 저도 늘 그러한 고민이 있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그러한 기도제목을 내어 놓는 부모님들을 만나 보면서 어떻게 도와드릴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한 것은 부모님들이 그러한 기도제목을 내어 놓고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지 몰라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지요. 분명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자녀를 양육함에 가장 우선 되는 것이 바로 부모인 우리가 믿음안에 바로 서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6장에 보면 “쉐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쉐마”라는 뜻은 히브리어로 “들으라”라는 뜻입니다. 신명기 6장 4절의 시작이 들으라로 시작하기에 그 제목이 “쉐마”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4-9절을 “쉐마”라 하여 경건한 자들이 날마다 낭송하는 신앙고백으로 삼았습니다. 400년 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해내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지말며 그것을 후손들에게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벨론 탈무드에 의하면, 유대인 남자 아이가 태어나 말을 시작할 때에, 부모들은 가장 먼저 ‘쉐마’의 첫 절인 신명기 6장 4절을 가르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음 직전의 모든 유대인들이, 자신의 마지막 신앙고백으로 ‘쉐마’를 암송하는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 ‘쉐마’는 유대인들이 태어나 제일 먼저 배우는 신앙고백이면서,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암송하는 신앙고백인 셈이다. 그러면 신명기 6장 4절에서 6절말씀을 보겠습니다.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말씀을 보면 부모인 저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6절에 보면 “너는 마음에 새기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무엇을요? 명하는 이 말씀을요. 그 말씀은 바로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부모인 저희가 먼저 묵상하고 마음에 새긴후에야 우리는 자녀들에게 가르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주님의 말씀이 하나도 없는데 자녀들을 가르치고 양육한다면 그것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유년부 사역을 10년 이상 하면서 깨닫는 것이 어린이 사역은 어린이들하고 하는 사역이라기보다 부모님사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교사들과 아이들이 있는 시간도 고작 일주일에 1시간 밖에 안 되는 이유도 있겠지만, 성경적으로 자녀들은 부모가 가르치며 양육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들어놓으신 법입니다.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지혜를 구하시는 부모님들, 저를 비롯하여 우리는 이 말씀을 먼저 마음에 새기고 아이들을 훈계하고 가르치기 이전에 우리가 주님안에 바로 서 있는가를 매일 점검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Family Discussion Starter
1.Why did Peter step out of the boat?
2.What caused Peter to sink?
3.What did Jesus do when Peter called out for help?
4.How can we call out to Jesus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