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학부모님들께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순종해보려고 하면 어느새 또 한주가 지나갑니다. 아이들 교욱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 숙제 시키고 여기저기 라이드하다보면 어느새 또 주말이 옵니다. 이 바쁘고 빠른 세상에서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살고 또 자녀들을 그 말씀대로 양육한다는 것 자체가 큰 영적 싸움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흘러가는 시간들을 잡아서 선한 일에 사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부모된 우리의 헌신과 기도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주일 학교 선생님들도 이 일을 위해 주중에는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주일에는 아이들에게 준비한 말씀을 가르치지만, 아시다시피 주일학교 시간은 고작 1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흘러가는 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사실 저도 사역자이면서 한 아이의 엄마이지만,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하려면 깨어서 기도로 지혜를 구하지 않으면 인간적인 방법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 중에는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형식적인 신앙 교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늘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깨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그렇게 하실때 주일학교에서의 사역 또한 열매가 맺히리라 믿습니다. 더 원활한 신앙교육을 위해서 교사들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논할 일이 있으시면 교사들과 연락하시거나 저에게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