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학부모님께
좋은 아침입니다. 🙂
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외우고 있는 성경암송 구절이 예레미야 애가 3: 22-23 입니다.
| (애 3:22 )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
| (애 3:23 ) |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성실하심과 긍휼하심을 찬양합니다. 지난 주에 오후학교 콰이어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협조해주셔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유로운 시간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여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모님들과 교사들이 계속해서 한 목소리를 낸다면 우리 아이들도 오후학교에 거부감이 없이 참석하리라 생각합니다. 오후학교가 정착 될 때까지 부모님들이 시간에 맞춰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콰이어는 선택이 아니라 모두가 참석하는 것입니다.
노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마음이 기쁠때나 슬플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노래를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안에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노래를 꺼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주일에 콰이어에서 부르는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통해 아이들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음악은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배운 그 노래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합예배때 우리 아이들이 예배를 섬기는 찬양대로 서기도 기대해 봅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을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콰이어 지도는 공유리 사모님께서 섬겨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