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감사절 연휴가 끝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주일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가기 싫다고 야단들이던데 아이들 모두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감사한 제목을 찾기보다는 불평하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더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 제가 들어간 소그룹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감사의 제목을 찾아보기로 했는데 감사의 제목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어른으로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된 우리가 좀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지 못해 우리 아이들이 불평하고 지적하는 일만 배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에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자녀를 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더욱 나갈수 있게 되니까요. 아이의 모습속에 비춰진 엄마,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요? 부끄럽지만 연약한 모습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모습을 감사와 긍정의 삶으로 바꿔가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성탄행사안내
주일 1시에 성탄 연습이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사 당일 복장은 흰색티셔츠에 청바지를 입도록 합니다. 미리 준비해주세요.
성탄 행사: 12월 18일 (주일) 1:30 PM
본당 리허설: 12월 11일(주일) 1:00-2:30 PM
성탄행사에 할 노래입니다. 1번 노래의 안무는 5학년 아이들만 합니다.
1. Here I am to worship
2. 유대땅 베들레헴
3.This little light of m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