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
벌써 8월이 왔네요. 아이들 방학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방학동안 아이들과 하고 싶었던 일 중 못하신 것이 있다면 남은 방학동안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학동안 아이들이 쑤욱 자라는걸 보게됩니다. 지난 주에 제 아들도 샤워를 하면서 평소에 손이 닿지 않던 곳이 이제는 손이 닿는다며 신기하며 뿌듯해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영적인 성장은 무엇으로 잴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눈에 띄게 들어오는데 우리 아이들의 영적인 성장은 무엇으로 알수 있을까? 아이들은 자라고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아이들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저는 잘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들 키가 자라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주님을 더 알아가고 성장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부모된 저희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게 도와주세요.우리로 먼저 자라게 해주세요.” 점점 더 커가고 자기 자아가 커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더욱 주님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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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이 시작하기 전 유년부에서 PTA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새로운 교사와의 만남 그리고 유년부 소개및 오후학교에 대한 의논과 건의사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8월 14일, 2부 예배후 유년부실로 오시면 식사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