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벌써 7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지난 주는 연휴가 낀 주일이어서 그랬는지 아이들이 많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게 되는데요, 모르는 곳을 찾아가기 위해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게 됩니다. 네비게이션을 켜고 모른는 곳을 찾아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서 가라고 하는 곳을 향해서 열심히 우회전, 좌회전을 하면서 멀리 가다보면 이곳이 정말 맞을까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길이 아니면 어떡하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많이 온 것이 더욱 두려울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아찔합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지금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잘못된 목적지를 입력하고 그곳에서 가르쳐주는대로 가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나랑 같은 길을 운전해간다고 해서 그 사람과 나의 목적지가 같다고도 말할수 없습니다. 언젠가 갈림길에서 헤어질수 있으니까요. 여행을 하시면서 그런 묵상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나의 인생은 지금 어느 목적지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우리 가정은 어느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리고 잘못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힘드시고 주저되시겠지만 지금이 가장 빠른 때임을 알고 멈추어서 방향을 바꾸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여름방학기간에는 예배후에 오후학교가 없습니다. 예배가 끝나신후 아이들을 픽업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유년부 예배는 10시 50분 시작이오니 아이들을 제시간에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예배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도록 부모님들의 협조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