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6/26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늘 새롭게 아침을 맞이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아픔과 상처는 하루의 태양이 지듯이 사라지고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로운 태양이 뜨는 것처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늘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시는 그 주님이 오늘도 말씀으로 함께 하시고 우리의 길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주에는 아이들이 말씀에 엄청난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에 이어 다윗과 요나단 그리고 사울의 스토리는 아이들이 듣기에도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1학년 친구중에 어떤 아이는 지금 제가 말하는 스토리가 진짜인지를 여러번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진지합니다. 🙂 

지난 주 소그룹에서 아이들과 친구에 관해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는데 한 친구는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자기들과 시간을 보내지 않고 누나도 자기 일에 바빠서 놀아주지 않아 참 외롭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아이들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마음으로는 다 느끼고 있습니다. 잘하시겠지만, 아이들을 나의 소유물로 대하지 말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그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님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방학동안에는 오후학교가 없습니다. 

부모님들은 예배가 끝난후 아이들을 픽업해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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