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참 감사한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떠서 가족들의 아침을 차려주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일을 하거나 누군가를 만나러 나갈 있는 이 환경이 사실 평범한게 아니라 큰 은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평범하다고 말하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실 아이들이 아프지 않다는 것이고, 우리가 아프지 않다는 것이고, 우리에게 거처할 집이 있다는 것이고, 움직일 차가 있다는 것이고, 필요한 것을 살수 있는 돈이 있다는 것이며 만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라도 빠진다면 그 평범한 생활은 바로 무너지게 됩니다. 아이가 아프면 학교를 보내지 못하고 일을 하러 나가지 못하게 되고 차가 없다면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하고 먹을게 없다면 굻게 되는 것이니 특별한 일이 생겨서 감사하기 보다는 매일의 일상에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것을 발견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후학교 간식 도네이션
매 주일 1시부터 2시 반까지 오후학교가 있는 거 아시죠? 오후학교 중간에 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누어 줍니다. 혹시 마음이 있으신 부모님들은 유년부실로 간식을 갖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쥬스박스나 과자 종류면 좋습니다. 매주 80명의 간식이 필요합니다만 도네이션은 가능하신 만큼만 사다주시면 저희가 다른 것들과 함께 나눠줄수 있습니다.
예배시간 안내
유년부 예배는 10시 50분에 시작합니다. 늦지 않게 아이들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