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of 3/6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이번 주 내내 비가 많이 올것 같네요. 아이들과 시간 보내느라 여러가지 스케줄을 준비하신 부모님들도 계시겠지만,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함께 있는 시간이 의미있는 순간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 주말에 교회에서 스토리텔링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와 교사들도 참석하여 많이 배우고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 사람의 삶이라는 것은 하나 하나의 행동이 모여서 나오는 것이고, 그 행동은 마음의 결정에 따라 나오는 것인데 그것을 결정하게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가치관입니다.  그러니까 삶이 변하려면 행동을 바꾸는게 아니라 가치관이 변해야하는데 그 가치관은 내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세상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세상의 가치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것이고 하나님의 이야기를 많이 들은 사람은 하나님의 가치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많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스토리가 참이라고 여길때 우리는 그 이야기의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들은 이야기를 믿고 그 이야기에 따라 행동합니다. 때론 거짓된 스토리를 참인 줄 알고 삽니다. 그리고 그 거짓된 스토리가 우리를 거짓된 삶으로 인도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무슨 스토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까?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해주며 살아갑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찬송가 “나의 사랑하는 책”에 보면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 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떠날때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고백을 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 부모님들이 먼저 하나님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으시고 묵상하셔서 아이들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유년부( 1-5학년) 예배는 10:50분에 시작합니다. 늦지 않게 보내주세요. 

3월 27일 (주일) 부활주일 예배는 연합예배로 드려집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