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들께
한주도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발견하시며 사셨나요? 지난 주에는 우리 아이들과 레위기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레위기의 말씀을 다 볼수는 없었지만, 레위기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기회가 되시는 대로 레위기를 읽으시며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에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한 아이가 엄마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 엄마는 가드(God)가 좋아 지저스(Jesus)가 좋아?” 한국에서 온 지가 얼마 안되어 그렇게 한국말로 엄마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들을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 주 레위기를 공부하면서 그 질문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구약, 특히 레위기에 나오는 하나님을 보면 참 엄격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의 법과 규칙이 있으셔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하나님 앞에서 살아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 만큼 우리가 믿은 그 여호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시지만 동시에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죄 앞에서는 너무나 단호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죄를 너무나 쉽게 여기고 때론 그렇게 엄하게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을 너무하다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셨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죄가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 그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들의 삶이 펼쳐집니다. 출애굽기에 가서 하나님은 고통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해주시며, 그들과 언약을 맺습니다.
